휴게실
이시간 까지 조용해서...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5.27 08:29
조회수 : 1,073
본문
이시간 까지 조용해서...혼날까봐.....
♡♣ 좋은 말 한마디의 위력 ♣♡
딸이 아버지에게 묻습니다.
"아빠~~ 바다는 왜 파랗지~~? "
"응.. 바다는 마음이 푸르니까 파란 거야~~"
이 아이는 바다를 닮고 싶어
늘 푸른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바다처럼
넓고 푸른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어릴때 듣는 정겨운 말 한마디가
아이를 밝고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거짓 말... 상심의 말...
거친 말... 유혹의 말은
사람을 어둡게 하고 메마르게 하지만
진실된 말... 부드러운 말...
긍정적인 말... 감사의 말...
칭찬의 말... 소망의 말은...
마음을 촉촉하게 하고
밝고 푸르게 살도록 합니다.
내 입술의 말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합시다.
그 상처는 그 사람을 아프게하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나를 더 아프게 할 것입니다.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듯
말도 자라 자기 이름의 열매를 맺습니다.
내 입술의 좋은 말로
사람들이 기쁨을 얻도록 합시다.
♡♣ - 좋은 생각 중에서 - ♡♣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항상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최영창선배님은 아우들에게 本 이십니다
봉원대님의 댓글
온나라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분위게에 쌓여 있는데,,
우리 보건소는 "신종플루" 때문에 눈코 뜰세없이 바쁩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부평역에 마련된 노전대통령 분향소에 분향할 예정입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아! 그렇구나 마음이 푸르러서 파랗구나? 이 몸은 여태껏 매일 밤으로 지칠때까지 으르렁거리며 부딪치고, 싸워서 멍들어 시퍼렇고, 새볔이되면 개거품(?)을 물고 또 싸우려고 하는줄 알았는디..아! ? 그렇쿠나! 영창이성님의 바다는 남의해(?) 바다고, 나의 바다는 동의해(?) 바단가 보다?
최영창님의 댓글
숭구리당당 회장님!!! 갈구지 마쇼잉~~~
김상우님의 댓글
정말로 부지런 하십니다.최영창 선배님 꾸벅 오늘도 성실입니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이준모님의 댓글
성실~~~!!! 항상 푸른 마음으루 살겠습니다..저는 어제 동인천역 임시분향소에서 노무현전대통령님 분향하고 왔습니다(얼마나 기분이 짠하던지..ㅠㅠ) 저 멀리 김해봉하마을은 가지는 못했지만..그래도 마음이 편합니다..
김정래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입니다~~
이창열님의 댓글
선후배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울러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이광열님의 댓글
동문 여러분! 오늘도 좋은 일 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내 입술의 말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합시다.
그 상처는 그 사람을 아프게하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나를 더 아프게 할 것입니다.> 되새겨 봅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홍규가 무섭군^^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파아란 마음으로 살아가야지요...세치 혀(三寸의 舌) 때문에 사람들이 울고 웃지요...부메랑...(^+^)
박홍규님의 댓글
전 결코 무서븐 사람이 아님다 겉으로만... 진짜 부드러븐 사람이에요...오해(five sea)마시길...
최영창님의 댓글
서로서로가 신경쓰고 협조하면 좋은세상,좋은 인사동이 될껍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어이쿠! 박홍규 선배님보다 일찍 출석하려했는데 한발 늦었네요.. 혼내지 마세요~^^ 더운 하루가 되겠지만 건강하구 더 힘찬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성실!!
방창호님의 댓글
우리 선,후배님들 오늘도 내 생애에 최고의 날을 만드세요...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체력관리에 신경을 써야 될것같아요.
방창호 반갑구나!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계실때는 좋아 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떠난분 이시니 마지막 가시는길 예의를 표해야겠지요 저도 저녁에는 가까운 분향소에 들릴까 합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90회 김현일 동문이 선배님들께 기를 팍팍 불어넣어 준다고 문자가 왔는데..현일인 출석 안하나??
허정성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오후반입니다. ;^^ 즐거운 오후 되세요.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오늘도 오후에 출석하네요...성실!!
황중기님의 댓글
오늘도 출석 성실!!!!!!
최병수(69회)님의 댓글
"떠날 때는 말 없이..." 홍규후배님이 영역 좀 해 주셔~~
저는 마음속으로 향을 피우고 있습니다...
정태억님의 댓글
출석부를 오후2시가 넘어서야 출석하게 되내요 학교다닐때도 학교생활을 성실하지못하게 하드니 나이먹어서도 그러내요...까부는눔있으면 병풍뒤에서 향내맡게 해준다고 그랬는대...말조심해야겠내요... 큰별하나 상처입고 쓰러져 향을피우며 가신님의 넋을 위로하게 되니...우리들과 가장 가까운모습이었는대..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left) without saying a word "Good-bye"...
박홍규님의 댓글
Оставлено без сказав до свидания...루스끼(러시아)어 입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파워 ! 레인저 "홍규" ....무슨 만화 영화 같지만 그게 아니라 홍규 화나면 진짜 무서버요....,,
근데 분향을 하고 안하고는 다 개개인의 마음일텐데 언젠 죽어라 두드려 패기에 앞장서든 언론이 이제응 분향을 은근히 부추기는건 무슨 경우인지....
하기사 세계유명 신문사의 하나인 르몽드지는 이런일도 했다던데
배종길님의 댓글
들어 보셨나요? 나포레옹이 귀양을 가자 "악마 드디어 섬에 가두다"
엘바섬을 탈출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나포레옹 엘바섬 탈출"
프랑스 본토에 들어왔다는 소식이 들리자"왕께서 상륙 하다"
파리에 군대를 끌고 입성하자 " 황제폐하 드디어 돌아 오셨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오전에는 땡땡이 였습니다. 언제나 오전 출석을 하려나.....즐거운 하루 되세요.
배종길님의 댓글
오래전에 본글이라 조금 다르게 표현된 부분도 있겠지만 대충 흐름은 맞을 겝니다 암튼 ....언론이 절대 진실도 공평한것도 더더구나 정의롭지만은 않다는 얘기인거 같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것은 "인고인"이고 이어야 하겠습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Пak xoнг kЮ...ㅎㅎ 박홍규를 러시아 문자로...
배종길님의 댓글
홍규 ! 위 러시아문자가 먼말인지는 모르지만 통한것 같다 소통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은 아침부터 회의..그리고 남부지구교장협의회 회의...청학공고에서 내일부터 있을 동부지구 직업교육대제전 우리학교 전시물 점검하고 방금 사무실에 들어와 출석합니다. 오늘 무척 덥네요..근데 숫자는 내가 좋아하는 숫자 3388 오늘 저녁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네요..ㅎㅎ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어젠 놀방서 태어나 첨으로 최무룡의 외나무다리를 불렀슴니다
가락이 늘어지는게 일품입니다
외나무다린 영어로? 홍鬼님이 답주세요
鬼:귀신귀
김선도(84회)님의 댓글
성실^^*날이 무지 덥네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셔요^^*
김윤회님의 댓글
아직도 머리가 영~띵하네요.....오랜만에 성~실
조명철님의 댓글
저도 아직 퇴근을 못하고 있어요.. 저번 주 금요일에 병원도 간신히 비틀거리며 다녀올 정도로 아파서 병가를 내고 월요일에 학교에 왔더니 밀리고 놓친 일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ㅜㅜ
남경우(71회)님의 댓글
무더운 날씨 건강조심 뒤늦은 출석.인천서 출근후 졸리움에 //???
이창재(75회)님의 댓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성실 !!
오태성님의 댓글
오랬만에 인고 홈피가 생기를 찾는것 같네요 넘 기분이째지네요 매일 오늘같이 북적 대길 기원 합니다 와이리 좋노~~~~와이리 좋노~~~~와 이리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