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아무리 힘 들어도 이겨 내어야만 합니다...
저도 매우 어려운 문제 5가지를 풀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이란 삶의 연장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함부로 목숨을 버리는 건 신과 인간에 대한 커다란 죄를 짓는 겁니다.
제가 오랜만에 출석하였네요... 미안하고요~ 감사드립니다~~
고인의 죽음의 방법은 여러사람들의 생각을 잠시 쉬어가도록 하는것 같습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삼가 고인을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삶은, 인생은, 空手來 空手去 입니다.
댓글목록 0
김우성님의 댓글
아우님. 일전에 댓글 달라고 문자 보냈는데 ---.
많은 생각이 오고 간 지난 주말을 보내느라 이제서야---.
가야 할 사람은 남고, 있어야 할 사람은 가는 세상이 조금은 서럽다는 생각도 함께 하면서---.
이창열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운(80회)님의 댓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혼란의 연속............ 아무것도 확실치 않고 확신할수 없는 세상
죽음은 모든것을 덮을수 있고 결국 밝혀지지않는 사실로 애궂은 국민만 가운데서 오락가락...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애도합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go man go is man is...(^+^)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upload/component20090523/3077_%25B3%25EB%25B9%25AB%25C7%25F6%25BC%25AD%25B0%25C5.jpg">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감사합니다..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아무리 힘 들어도 이겨 내어야만 합니다...
저도 매우 어려운 문제 5가지를 풀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이란 삶의 연장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함부로 목숨을 버리는 건 신과 인간에 대한 커다란 죄를 짓는 겁니다.
제가 오랜만에 출석하였네요... 미안하고요~ 감사드립니다~~
박광덕(82회)님의 댓글
성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고 어려운 세상이지만 죽음은 씻지못할 크나큰 죄입니다. 노력하며 삽시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지난주말과 어제사이에 주변에 아시는 분들과 연애인, 전직 대통령까지 이승을 떠나셨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이런 나라환경이 너무 슬픕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태억님의 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직대통령으로서 귀향하여 필부로 살아가시는 아름다운모습을 보고싶었는데 이런 비보를 접하게되는군요
李聖鉉님의 댓글
삼가 명복을 빕니다.
병수형님 어려움 잘 이겨내십시오.
李淳根님의 댓글
고인의 죽음의 방법은 여러사람들의 생각을 잠시 쉬어가도록 하는것 같습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삼가 고인을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삶은, 인생은, 空手來 空手去 입니다.
허정성님의 댓글
성실!
김선도(84회) 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정말 어렵군요.
황중기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도 성실!!!
李桓成(70회)님의 댓글
삼가 명복을 빕니다.
병수형님 오랫만이네요..성실
오태성님의 댓글
삼가 성실 ,,,,,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늦게 올립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인생이란 떨어지면 깨지는 다섯개의 저글링을 쉼없이 돌리는거라던데...가족,부,명예,건강...일..(요건 떨어져도..)
김정회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도자의 의지와 꿋꿋함이 아쉬워요.
홍승철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실 입니다.
윤봉혁(77회)님의 댓글
성실!
박인수님의 댓글
자살은 범죄입니다.....100년후 오늘의 일을 어떻게 볼까요?
조동원님의 댓글
어느 사람의 죽음은 태산과 같이 거룩하고
어느 사람의 죽음은 깃털과 같이 가볍다
사마천의 좌우명 입니다 젊어서 거세를 당한 사마천은
그후 분발하여 전무후무한 사기를 남기셨읍니다 성실 끝까지 삽시다
李聖鉉님의 댓글
잘 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