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6.09 04:51
조회수 : 1,078
본문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싸우고 있었다. 여자 아이가 인형을 가지고 놀리며 말했다. "너 이렇게 예쁜 인형 본 적 있어? 난 이런거 백개있다!!!!" 열받은 남자 아이는 자랑할게 뭐가 있을까 잠시 생각하다 자기 고추를 꺼내 보이며 말해따. "흥! 넌, 이런 거 없지?" 여자 아이는 자기 몸을 이리저리 더듬어도 그것이 업자 울면서 집으로 뛰어갔다. 잠시후 여자 아이는 생글생글 웃으며 들어왔다. 그여자 아이는 자기 치마를 번쩍 들어올리며 말해따.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이것만 있으면 나중에 그런 거 얼마든지 가질수 있대!!!"'' |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허걱~~ 성교육의 실태 임돠..ㅋㅋㅋㅋ
최흥식(71)님의 댓글
형 건강하시죠.재미있게 보고감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냄비 닦아 ~~~ 냄비 ~~~ 음~ 바나나 먹는 cave...ㅎㅎ (^+^)
李淳根님의 댓글
그런거? 여기에서는 작은 고추가 멥다(?)는 성립이 안되죠~잉.
최송배님의 댓글
흠! 그렇군!
정흥수님의 댓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