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직장은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 근무하고, 거주하는 곳은 서구 당하동입니다. 현재 동창회모임은 나가지 않고 있으나 인고테니스클럽인 둘토회(회장 조대훈 77회, 총무 류정건 80회, 회원 25명)에는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후배님의 지도아래 인고인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성실! 감사합니다. 오! 나에게 이러한 후배들이 있슴에 감사합니다. 조금더 생각하고, 조금더 부지런하고, 조금더 열정을 갖는,인사동 상머슴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상머슴은 항상 여러분의 곁에있음에, 댓글,문자,전화(011-9988-9534),이메일(guosky@naver.com) 어느것이든 환영합니다. 인사동만만세! 인고인만만세!

성~~~실!!!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날씨는 우중충하지만 항상 마음만은 맑음으로 시작합니다..

성실!! 장마가 시작이래요...

이순근회장님 일찍 댓글 다셨내요  헌신적으로 동창회발전을위하여 노력하시는 선,후배님들에게 늘감사하는마음입니다 재경동창회,70회동창회,70회산악회에서 동창회일을 보다보니 고생이 많은분들의 노고에대한느낌이 남다릅니다.최영창선배님의 매끈,화끈,질끈,따끈,발끈(5개의끈)중 가장중요한것이 질끈아닐까요 성실!

성실!!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한 곡 듣고 싶은 날 입니다.

이순근 회장님 정말 열심이시네요 존경함다 영창형 70회의 기린아 태억이 무드맨 상호국당님 준달ㅇ도 일찍 출근 그러나78회 구광서후배 정말로 반갑네요  나78회랑 무지 친한데 광서 후배는 처음인것 같네 앞으로 잘 사귀어 보세나 똥원이는 뭘하고 자빠졌나? 출석도안하고?ㅉㅉㅉㅉ

비가 오려고, 날씨가 더웠군요~~ 대지가 촉촉히 젖어요...

성실!!! 라면이 끓고 있어서... 좀 이따...(^+^)

역쉬 라면은 쉰라면...ㅎㅎ...국땅님 꼬옥 "비오는 날의 수채화" 드드세여ㅕㅕ...(^+^)

영창이 >>> 영찬이생일 추카해...ㅋ

비오는 날 사무실에서 흔적을 남기려고 출석 했습니다.

비만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이 있습니다. 빈대떡에 동동주 같이 하고 싶은 사람..ㅎㅎ

구광서 선배님!  오늘 출석부 고맙습니다.  모든분들 비가오지만 즐거운 주말되시고 어제 91,92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해주신 많은 선배님들 머리조아려 감사드립니다.  참!  구광서 선배님!  다음 비오는 날에는 선배님 회사옆 빈대떡 집에서 번개 한번 치시죠?  만사 재쳐두고 참석하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성실입니다!!

사이버동우회 개념을 아는 친구야.진즉에 나섰으면 좋았을뻔!!! 화이팅 이순근 회장님

광서야!이렇게 사이버를 통해 만나니 기분이 새롭다^.^창밖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니 30십년전 운동장에서 뛰어 놀던 생각이 무수히 지나간다^.^난 옛생각을 하면서 회사직원들과 참숯에 지글지글 구운 양념갈비를 복분자를벗삼아...네~~롱!!!  순근이형,영창이따거,태성이형,상호형,홍규형,흥식이형 인문이형 성실!!

이성현 선배님!  잘 계시죠?  선배님과 형수님 넘 보고 싶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담 좋은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성현이형 인사가 빠졌네 성실!,후배 준달이,흥수,태훈도 잘지내쥐! 태억이형도 잘 지내죠!

답장)형찬형! 형도 잘G내죠?? ㅋ

주말에도 성실입니다!!

어제 91회,92회 동창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하여 후배님들의 젊음을 한껏 느꼇습니다. 그자리에서 "인사동"은 인고동창회에서도 작은 우물안 개구리였슴을 느꼈습니다. 식사시간에 줄을 서있는 후배님들에게 "인사동이 무엇인줄 아느냐?"고 물었는데 거의 대다수가 서울의 지명의 하나인 골통품으로 유명한 장소의 이름으로

성실~~~ 이곳에 올때마다 느끼지만 선배님들의 열정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이순근 회장님 화이팅!! 입니다.

유명한 장소의 이름으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잘못은 1%도 없습니다. 전혀 섭섭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만든 그네들의 선배인 나의 잘못입니다. 되려 제자신이 부끄럽고, 제자신이 못나 보였습니다. 시작은 반입니다. 이제 시작 하렵니다. 모두 합쳐서 시작해 봅시다. 그리고 이루어 냅시다. 인고인의 중흥을..

22일부터 말일까지는 52회대회 준비한는 82회 동문님들이 출석부 작성하고
대회홍보 및 경과보고를 할수있도록 배려를 주시져...
50회 대회를 주관했던 경험으로 걍 이랬으면 합니다 ㅎㅎㅎ

사진기가 없는관계로 사진사 대동하고 비오는 모교로 지금 출발합니다

저도 사실 인사동이라고 해서 골동품을 좋아하는 동문들의모임 인줄 알았었는데 인천고사이버동우회라고 해서 웃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동창회모임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내자신의초상화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거래처나 몇몇친구들과만 어울렸지 70회동기들조차 누가 누군지도 잘몰랐었는데 이제 인간이 되가나봐요..

仁寺洞 scandal...아~~~ 해장 해야허는디(^+^)

광서 오랜만이디. 사이버에서 널 만나니 더 좋구나. 너 말처럼 이젠 자주 보자꾸나. 오늘 출석부 작성 고맙고... 그리고 순근 형님 참 고생이 많으시구 정성이십니다. 하늘도 감동 먹어 눈물 뿌리네요...

이상동후배님의 출석부 작성의견에 공감하며, 좋은 의견입니다. 79회까지 22일(월요일)까지는 출석부 작성하고, 23일(화요일)부터 제52회 초중야구가 종료되는 28일(일요일)까지는 초중야구 주관기수인 82회를 주축으로하여 80회~89회에서 작성하고, 6월29일(월요일)부터 80회에서 출석부를 작성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비로 인하여 경기가 순연 될 수도 있으니, 초중야구 종료일 당일까지는 82회를 주축으로하여 80기수(80회~89회)에서 올리시고,종료일 다음날에는  82회에서 올리시고, 그 다음날에 80회에서 올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6월22일)은 79회 입니다.위의 의견보다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합니다.

때 이른(??) 더위에 심신이 지쳐 있을 뻔했는데, 마침 시원한 빗 줄기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시원한 빗 줄기처럼 기분 좋은 소식들이 하루를 장식하는 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 실==

성실!

형찬, 창열 고맙다아~~ 잘지내고 있지 앞으로 자주봅시다.

헬~스장에서 성~실11

출석부에 어긋나는 글이긴하지만, 자게판 출석부가 이랬으면합니다는 제목으로 올려주셨는데 본내용은 공지군요. 92회까지 의무적이라하셨고  시작은 몇회 선배님부터이신지요?  1일은 각기수 1회 10일은 각기수 0회가 하면 어떨까요 31일은 공통으로하시고. 예)해당 전일에 6,7,8,90회가 40 50회 선배님께 부탁드리는 쎈쑤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빈대떡.막걸리 크 아 근데 다음주금요일부터 초.중야구대회인데
그땐 비가안왔으면....

션하게 비가 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주말 맹그세요^^

션하게 비가 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주말 맹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