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부인의 외박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6.24 04:37
조회수 : 1,078
본문
부인의 외박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하는말.
남편 : 어디가서 자고 이제 들어오는거야?
아내 : 으응. 내 친구 옥자가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와서.
남편이 아내 친구에게 확인전화를 해보니 남편은
살아 있다고한다.
남편 : 아니 남편이 살아 있다고 하는데 무슨 소릴
하는거요?
아내 : 아니 친구남편 거시기가 죽어서 살려 달라
고 부탁을 하길래 살려주고 왔어요.
남편 : 뭐 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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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 당신 거시기가 죽으면 옥자가 살려 준다고
약속했어요.*
남편 ???????????????????????????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하는말.
남편 : 어디가서 자고 이제 들어오는거야?
아내 : 으응. 내 친구 옥자가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와서.
남편이 아내 친구에게 확인전화를 해보니 남편은
살아 있다고한다.
남편 : 아니 남편이 살아 있다고 하는데 무슨 소릴
하는거요?
아내 : 아니 친구남편 거시기가 죽어서 살려 달라
고 부탁을 하길래 살려주고 왔어요.
남편 : 뭐 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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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 당신 거시기가 죽으면 옥자가 살려 준다고
약속했어요.*
남편 ???????????????????????????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이룬...ㅋㅋㅋㅋ 난~~~~ 죽고싶을 뿐이고~~~(개그유행어버전)ㅎㅎㅎㅎ
최송배님의 댓글
그거 괜찮은 방법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