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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상인천중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장기쟁탈 인천광역시 초 중학교 야구대회
본문
보도자료․
준비 위원장 : 고 선 호(82회) 조성용(82회)
● 대회 의미 및 준비 상황
올해로 52회 대회를 맞이하는 상인천중․ 인천고 총동창회장기 쟁탈 인천광역시 초․중학교 야구대회는 인천야구의 꿈나무인 어린 선수들에게 소년들이여 꿈을 펼쳐라! 는 슬로건아래 구도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밝히려 합니다.
이번 52주년을 맞이한 올해대회의 주관은 인천고 82회(83년 졸업)동창회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준비 위원회를 결성하여 동문들의 지원과 협찬으로 공정한 대회를 위해 차질 없는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회 지원 및 참가선수들에게
금번 52회 대회는 인천야구 나아가 한국야구를 짊어질 어린 꿈나무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출전학교 전체에 학생용 가방 지원되고 우승학교 및 준우승학교 또한 개인상 시상자에게 별도의 시상품을 준비하였으며 홈런-존을 3개소 설치하여 좀 더 많은 지원을 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시는 선수․ 감독 및 야구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승패를 떠나 기본에 충실하여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랍니다.
상인천중․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장기 쟁탈 인천광역시 초․중학교 야구대회 개막
구도 인천의 차세대 꿈나무 발굴을 위한 상인천중․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장(회장․안길원62)기 쟁탈 인천광역시 초․중학교 야구대회가 상인천중․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와 인천광역시 야구협회 공동 주최로 오는 6월26일~28일 3일간 인천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열전에 들어간다.
인천고등학교 개교 114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각각 중등52회와 초등22회를 맞이한다.
소년들이여 꿈을 펼쳐라!
이번52회 초. 중 야구대회는 104년이라는 한국 최고(最古)의 야구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인천광역시 야구협회와 같이 고교 야구에 비하여 취약한 유소년 야구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하여 시작한 대회로서 1958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반세기를 맞이하였다.
특히나 졸업한 동문들의 “인천사랑 야구사랑”에 구도 인천의 영광을 재연하려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 해마다 총동창회 주관으로 열리던 지난 대회와는 달리 올해 대회부터는 기수별로 대회의 업무 전반을 도맡아 주관하게 되며 동문들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52회 대회행사는 인천고 82회(83년도 졸) 졸업생들이 주축이 되어 치르게 된다.
작년 12월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여 동기회장(윤영설 82회)과 준비위원장(고선호,조성용 82회)을 필두로 기금모금 및 홍보팀, 대회일정관리 및 진행팀, 의전팀등 3개팀을 구성하였고 차질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82회 졸업생 634명이 전원 참여하여 이번 행사를 준비함에 동문들조차도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26일 28일까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르게 되며 이번 대회엔 전년도 초등부 우승팀인 서화초등학교, 동막, 상인천, 서림, 서흥, 숭의, 창영, 축현 등 8개 팀과 중등부 우승팀인 대헌중, 동산중, 동인천중, 상인천중, 신흥중 등 5개 팀이 참여한다.
“소년들이여 꿈을 펼쳐라!” 라는 슬로건 아래 시상내용 또한 풍성하다.
최우수상, 우수 투수상, 감투상, 홈런상, 안타상, 지도자상, 공로상, 도루상 등 모두 15개 분야에 걸쳐 초등부 17명, 중등부 17명에게 상이 주어지며 외야 3곳에 80회,81회,82회 등 기별 동창회에서 홈런존을 설치하여 특별 시상으로 사랑과 희망을 전달한다.
이전 대회에서 발굴돼 한국 야구의 중심에서 있던 선수들도 다수이며 구도 인천의 대표선수의 발굴을 위한 대회로 거듭나기 위해 집행부들이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인천고 출신 현역 프로야구 선수 임원만 30여명이 넘으며 현재 인하대감독인 양승관을 비롯하여 인천고의 감독 및 코치진들 또한 모두 인천고 출신으로 후배 양성에 축이 되고 있다.
소년이여! 꿈을 펼쳐라! 라는 슬로건처럼 상인천중․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장기 쟁탈 야구대회는 구도 인천과 한국야구의 역사발전을 위하여 새롭게 정진하고 있다.
댓글목록 0
임승호(80회)님의 댓글
오늘 출석부에 제가작성하려고 크 아
일등입니다. 조금있다가 학교로 가겠습니다.
류정건님의 댓글
잠시후 모교로 달려 가겠습니다. 성~실
안남헌님의 댓글
저두 지금 출발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드디어 그간 준비한 대회가 바로 오늘...애쓰신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홧팅!!!...(^+^)
성기남님의 댓글
오늘 날씨가 좋아서 개회식이 잘 진행될 것 같네요.. 성실!!
민형찬(78)님의 댓글
상호형,홍규형,그리고 후배님들 정말 사랑합니다. 오늘 멋찐 하루,즐거운 하루,기쁜 하루..... 인고인 홧팅!!!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임한술<84회>) 초중야구 행사차 학교에와서 국장님컴에서 출석 합니다~~~~ 성실!!!!
신승오(80회)님의 댓글
드디어 결실을 맺는 오늘.. 인고인 모두 멋진 하루가 될겁니다.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두루두루... 인고인은 큰일을 잘치룹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죄송합니다. 마음다해 축하드리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멋진 대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유현식님의 댓글
성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출석부가 두개인지라....
윤인문님의 댓글
문자를 받고 출석하는 건 좋은데 댓글로 달지않고 매일 출석부를 또 만드는게 걱정입니다.
김명호님의 댓글
상인중 소리 오랜만에 듣네....4 회인데 ㅋ 세월 마이 갔구마...
고은철님의 댓글
히~~쭉@! 마음만 보냅니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출석부가 너무 많아서 헤깔려요... 정비가 필요한듯 싶습니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개막식 참석하고, 잠시 업무을 보고, 다시 학교에 들려서 축현초교(승) ; 숭의초교(패) 게임을보고, 식사를하고, 다시 업무관계로 사무실로 귀사하여, 출석 합니다.
80기수 후배님들의 단합된 봉사를 보면서, 인고의 밝은 미래를 보게 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인천고 만만세!
정태억님의 댓글
오늘은 늦었습니다 75세거래처사장님이 심심하다고 같이 놀자고 그래서 수발들다 늦게 출석부를 찍습니다 김윤회동기는 모교에가서 야구구경한다고 하내요 고생이 많으십니다.참 인고나왔으면 출석부하나로 통일하기가 쉬울텐대...출석부있는데 댓글안달고 또 출석부만들면 바로 구속시키겠습니다 ㅎㅎㅎ... 성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개막식 행사후 사무실에 이제사 들어와서 출석 합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김윤회님의 댓글
창영초등=상인천초등께임 보고와서 출석합니다 성실!.....오늘은 출석부가 3곳이라 좀헷갈리네요?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