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어마~! 그것두 몰라유~~~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6.25 04:41
조회수 : 1,078
본문
어마~! 그것두 몰라유~~~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의 배 위로
올려 놓았다.
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거참,이상하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남편이 말했다.
"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 전체가 올라갔을 때는
무겁단 소릴전혀 안 하면서 겨우 다리 하나 올려 놓은 걸
무겁다고 하니 말야."
그러자 부인이 말을 받았다."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땐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안 무겁지!"
^^^^^^ㅎㅎㅎ^^^^^^
<리플다는 님들만 돈벼락 맞으세여..>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의 배 위로
올려 놓았다.
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거참,이상하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남편이 말했다.
"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 전체가 올라갔을 때는
무겁단 소릴전혀 안 하면서 겨우 다리 하나 올려 놓은 걸
무겁다고 하니 말야."
그러자 부인이 말을 받았다."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땐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안 무겁지!"
^^^^^^ㅎㅎㅎ^^^^^^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ㅋㅋㅋㅋ 그것도 몰럿시유????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지렛대가 요동을 치니 정신이 혼미...몰라 몰라...저 봐라 돈 벼락이 쳐두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