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예쁜 시동생은 요렇게 한다나요~~~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7.15 09:13 조회수 : 1,058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예쁜 시동생은 요렇게 한다나요~~~ 마음 착한 시동생은 젊은 나이에 혼자된형수를 볼 때마다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불쌍한 우리 형수님, 밤이면 밤마다 얼마나 외로울까?'그래서 시동생은 형수님 혼자서도 즐겁게(?)밤을 보낼 수 있는 선물을 사기로 마음먹었다.시동생은 그 물건을 형수에게 건네며 조심스럽게말했다.'형수님… 이건 하루에 한 번만 쓰세요. 자주쓰면 고장나요.'그러나 한 번 써봤더니 기가 막히게 좋은지라형수는시동생의 당부를 무시하고 수시로 사용했다.그러다 그만 고장이 났다.고치기는 해야 하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던형수는 시동생에게 전화하기로 마음먹었다.전화를 하니 막상 마땅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았다.고민 끝에 형수는 이렇게 말했다...'도련님, 형님이 또 죽었어요….'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9.07.15 13:51 ㅉㅉ 차칸 시동상...티베트 같으면야 직접 형수를 접수해도 되지만...불쌍타...(^+^) <IMG SRC=http://www.geocities.jp/korea7283/gif1/160.gif> ㅉㅉ 차칸 시동상...티베트 같으면야 직접 형수를 접수해도 되지만...불쌍타...(^+^) <IMG SRC=http://www.geocities.jp/korea7283/gif1/160.gif> 李淳根님의 댓글 李淳根 2009.07.15 15:37 되련님! 딜도형님이 죽었나 봐요! 되련님! 딜도형님이 죽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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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ㅉㅉ 차칸 시동상...티베트 같으면야 직접 형수를 접수해도 되지만...불쌍타...(^+^)
<IMG SRC=http://www.geocities.jp/korea7283/gif1/160.gif>
李淳根님의 댓글
되련님! 딜도형님이 죽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