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장마철 건강관리 잘하세요
작성자 : 박남주
작성일 : 2009.07.09 07:50
조회수 : 1,742
본문
오늘 새벽부터 장마다운 비가 내리고 날씨도 아침부터 찌고 있습니다. 출석부에 어떤 좋은 글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건강에 관련된 내용을 올리고자 아침부터 인터넷을 찾아서 올려봅니다
------------ 장마철 건강관리법 ----------
1. 관절염 (특히 류마토이드 관절염)이나 신경계통 질환
○ 정보 : 기압의 저하와 높은 습도 때문에 관절내 신진대사에 나쁜 영향을 미쳐 통증이 악화되고 열기를 식히려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쐬게 되면 관절을 굳게 만들어 더욱 증상을 심하게 할 수 있다.
○ 관리 : 찬 바람을 쐬는 것을 가급적 피하고 따뜻한 욕조나 물에 관절을 담그고 마사지하거나 굽혔다폈다 하는 운동을 평소보다 자주 규칙적으로 반복해주면 훨씬 도움이 된다.
2. 식중독 주의
○ 정보 : 고온다습할수록 식중독 세균이 잘 자란다. 기상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99년 7월 1일부터 식중독지수를 예보하고 있다. 식중독지수는 온도조건 위주로 설정하였는데 주의 사항은 아래표와 같다.
이에 반하여 부패지수는 미생물 증식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와 습도를 이용하여 계산하는데 상대습도가 65% 이하일 때는 일어나지 않거나 부패 속도가 매우 느리다가 상대습도가 65% 이상이 되고 기온까지 높아지면 매우 빠르게 부패하기 시작한다. 주로 습하고 더운 날씨에 많이 발생하므로 장마와 무더위가 찾아오는 하절기(6월 ~ 9월) 동안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
○ 관리 : 음식과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생선회나 육회, 빙수 등은 가급적 주의해서 먹도록 한다. 손을 자주 씻도록 하고 조리시 냉장품에 주의한다.
3. 무좀, 완선 등 곰팡이 질환
○ 정보 : 장마철에 가장 수난을 겪는 신체부위가 피부다. 고온다습한 기후는 곰팡이나 세균을 잘 자라게 하기 때문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피부질환은 발가락에 생기는 무좀과 사타구니의 완선, 몸통이나 두피의 어루러기 등 곰팡이 질환이다.
특히 당뇨 환자의 경우는 무좀 같은 곰팡이 질환 잘 낫지 않으므로 다른 사람에게서 균이 옮겨지거나 발에서 다른 부위로 균이 옮겨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관리 : 자주 닦고, 잘 말리며, 환기를 잘 시키는 위생관리와 함께 곰팡이치료제를 적절히 활용하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4. 천식 등 호흡기질환
○ 정보 : 천식의 가장 흔한 원인인 집먼지진드기는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한다.
○ 관리 : 밀폐형 필터가 달린 진공청소기로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고 천식 발작을 막기 위해 흡입분무제를 규칙적으로 뿌려 준다.
5. 정신적 우울증
○ 정보 : 흐리고 끈적끈적한 장마철 날씨는 정신적으로 우울한 감정을 더해 줄 수 있다. 구름이 하늘을 가려 일조량이 감소하면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줄어들어 멜라토닌 분비가 늘게 되어 수면 및 진정작용을 유도해 침울한 기분이 들 수 있다. 또한 외출이나 나들이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갑갑함을 느낄 수 있다.
○ 관리 : 집안을 밝은 색으로 도배 하는 등 화사하게 꾸미거나 낮에도 등을 환하게 켜 놓으면 도움이 된다. 또한 비온다고 집에서만 지내지 말고 가끔 가벼운 외출을 하여 기분전환을 하도록 한다.
6. 피부관리
○ 정보 : 장마철에도 자외선 피해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 맑게 갠 날 피부에 전달되는 자외선 양의 70~80%는 흐린 날에도 전달되기 때문이다. 기온이 섭씨 1도 오를 때마다 피지 분비량도 10% 증가하고 습기가 많은 날일수록 외부의 더러운 먼지들이 피부에 더 잘 달라붙는다.
○ 관리 :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장마기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외출 후에는 클렌징을 꼼꼼히 해준다. 장마철이라고 피부에 충분히 수분 주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장마철에는 바람이 잘 통하고 비에 젖어도 쉽게 마르며 잘 구겨지지 않는 폴리에스테르나 폴리우레탄 소재가 좋다.
7. 스트레스 관리
○ 정보 : 불쾌지수는 1957년 Thom이 제창한 것으로서 기온과 습도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수는 여름철 실내 온도만 기준으로 하고 있을 뿐 복사나 바람조건은 반영되지 않아서 체감 불쾌지수는 다를 수 있다.
○ 관리 : 불쾌지수가 높으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괜히 짜증이 날 수도 있다. 이 때에는 잠시 일손을 놓고 스트레칭을 하거나 생수를 마시면서 기분전환을 하도록 한다.
8. 수인성 전염병 예방
○ 정보 : 수온이 17도 이상 올라가면 비브리오패혈증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또한 홍수로 침수된 지역에서는 콜레라, 장티푸스 등이 발생할 수 있고 노천 웅덩이가 있는 곳에서는 모기로 인한 말라리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 관리 : 더운 날씨에는 생선회 등을 주의해서 먹어야 하고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간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긴 바지, 긴 팔 옷을 입고 다니며, 낚시 야영 중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향 등을 사용해야 한다. 집안의 방충망도 뚫린 곳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콜레라나 장티푸스는 위험지역의 경우 집단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9. 냉방병
○ 정보 : 장마기간 동안 눅눅해지면 에어컨 등 냉방기를 트는 경우가 많다. 특히 중앙냉방식 에어컨을 사용하는 가구에서 관리를 잘못하면 레지오넬라증, 즉 냉방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호주에서는 수족관 관람객들이 집단 발병하는 등 누구에게나 쉽게 노출되기 쉬운 질병이다. 호텔 병원 등 대형건물은 주기적으로 염소로 냉각수를 소독해서 균수를 적정 수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냉방병은 치료 없이 일주일 이내 자연치유되기도 하지만 일부 허약한 분에게는 폐렴 등을 일으켜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관리 : 중앙냉방식 에어컨이나 가정용 에어컨 냉각수를 정기적으로 소독해서 균을 없애도록 한다.
10. 안전사고 예방
○ 정보 : 장마철에는 축대나 제방 근처, 저지대에 사는 곳에 산사태나 물난리가 날 수 있다. 또한 깊은 웅덩이가 있을 경우 물이 고여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모기가 자라는 온상이 될 수 있다.
○ 관리 : 주위에 홍수로 인한 안전사고가 생길 수 있는 여지는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서 이상이 있을 시 조치하도록 하고 주택가 근처 웅덩이는 메우도록 한다.
------------ 장마철 건강관리법 ----------
1. 관절염 (특히 류마토이드 관절염)이나 신경계통 질환
○ 정보 : 기압의 저하와 높은 습도 때문에 관절내 신진대사에 나쁜 영향을 미쳐 통증이 악화되고 열기를 식히려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쐬게 되면 관절을 굳게 만들어 더욱 증상을 심하게 할 수 있다.
○ 관리 : 찬 바람을 쐬는 것을 가급적 피하고 따뜻한 욕조나 물에 관절을 담그고 마사지하거나 굽혔다폈다 하는 운동을 평소보다 자주 규칙적으로 반복해주면 훨씬 도움이 된다.
2. 식중독 주의
○ 정보 : 고온다습할수록 식중독 세균이 잘 자란다. 기상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99년 7월 1일부터 식중독지수를 예보하고 있다. 식중독지수는 온도조건 위주로 설정하였는데 주의 사항은 아래표와 같다.
이에 반하여 부패지수는 미생물 증식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와 습도를 이용하여 계산하는데 상대습도가 65% 이하일 때는 일어나지 않거나 부패 속도가 매우 느리다가 상대습도가 65% 이상이 되고 기온까지 높아지면 매우 빠르게 부패하기 시작한다. 주로 습하고 더운 날씨에 많이 발생하므로 장마와 무더위가 찾아오는 하절기(6월 ~ 9월) 동안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
○ 관리 : 음식과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생선회나 육회, 빙수 등은 가급적 주의해서 먹도록 한다. 손을 자주 씻도록 하고 조리시 냉장품에 주의한다.
3. 무좀, 완선 등 곰팡이 질환
○ 정보 : 장마철에 가장 수난을 겪는 신체부위가 피부다. 고온다습한 기후는 곰팡이나 세균을 잘 자라게 하기 때문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피부질환은 발가락에 생기는 무좀과 사타구니의 완선, 몸통이나 두피의 어루러기 등 곰팡이 질환이다.
특히 당뇨 환자의 경우는 무좀 같은 곰팡이 질환 잘 낫지 않으므로 다른 사람에게서 균이 옮겨지거나 발에서 다른 부위로 균이 옮겨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관리 : 자주 닦고, 잘 말리며, 환기를 잘 시키는 위생관리와 함께 곰팡이치료제를 적절히 활용하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4. 천식 등 호흡기질환
○ 정보 : 천식의 가장 흔한 원인인 집먼지진드기는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한다.
○ 관리 : 밀폐형 필터가 달린 진공청소기로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고 천식 발작을 막기 위해 흡입분무제를 규칙적으로 뿌려 준다.
5. 정신적 우울증
○ 정보 : 흐리고 끈적끈적한 장마철 날씨는 정신적으로 우울한 감정을 더해 줄 수 있다. 구름이 하늘을 가려 일조량이 감소하면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줄어들어 멜라토닌 분비가 늘게 되어 수면 및 진정작용을 유도해 침울한 기분이 들 수 있다. 또한 외출이나 나들이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갑갑함을 느낄 수 있다.
○ 관리 : 집안을 밝은 색으로 도배 하는 등 화사하게 꾸미거나 낮에도 등을 환하게 켜 놓으면 도움이 된다. 또한 비온다고 집에서만 지내지 말고 가끔 가벼운 외출을 하여 기분전환을 하도록 한다.
6. 피부관리
○ 정보 : 장마철에도 자외선 피해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 맑게 갠 날 피부에 전달되는 자외선 양의 70~80%는 흐린 날에도 전달되기 때문이다. 기온이 섭씨 1도 오를 때마다 피지 분비량도 10% 증가하고 습기가 많은 날일수록 외부의 더러운 먼지들이 피부에 더 잘 달라붙는다.
○ 관리 :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장마기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외출 후에는 클렌징을 꼼꼼히 해준다. 장마철이라고 피부에 충분히 수분 주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장마철에는 바람이 잘 통하고 비에 젖어도 쉽게 마르며 잘 구겨지지 않는 폴리에스테르나 폴리우레탄 소재가 좋다.
7. 스트레스 관리
○ 정보 : 불쾌지수는 1957년 Thom이 제창한 것으로서 기온과 습도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수는 여름철 실내 온도만 기준으로 하고 있을 뿐 복사나 바람조건은 반영되지 않아서 체감 불쾌지수는 다를 수 있다.
○ 관리 : 불쾌지수가 높으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괜히 짜증이 날 수도 있다. 이 때에는 잠시 일손을 놓고 스트레칭을 하거나 생수를 마시면서 기분전환을 하도록 한다.
8. 수인성 전염병 예방
○ 정보 : 수온이 17도 이상 올라가면 비브리오패혈증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또한 홍수로 침수된 지역에서는 콜레라, 장티푸스 등이 발생할 수 있고 노천 웅덩이가 있는 곳에서는 모기로 인한 말라리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 관리 : 더운 날씨에는 생선회 등을 주의해서 먹어야 하고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간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긴 바지, 긴 팔 옷을 입고 다니며, 낚시 야영 중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향 등을 사용해야 한다. 집안의 방충망도 뚫린 곳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콜레라나 장티푸스는 위험지역의 경우 집단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9. 냉방병
○ 정보 : 장마기간 동안 눅눅해지면 에어컨 등 냉방기를 트는 경우가 많다. 특히 중앙냉방식 에어컨을 사용하는 가구에서 관리를 잘못하면 레지오넬라증, 즉 냉방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호주에서는 수족관 관람객들이 집단 발병하는 등 누구에게나 쉽게 노출되기 쉬운 질병이다. 호텔 병원 등 대형건물은 주기적으로 염소로 냉각수를 소독해서 균수를 적정 수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냉방병은 치료 없이 일주일 이내 자연치유되기도 하지만 일부 허약한 분에게는 폐렴 등을 일으켜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관리 : 중앙냉방식 에어컨이나 가정용 에어컨 냉각수를 정기적으로 소독해서 균을 없애도록 한다.
10. 안전사고 예방
○ 정보 : 장마철에는 축대나 제방 근처, 저지대에 사는 곳에 산사태나 물난리가 날 수 있다. 또한 깊은 웅덩이가 있을 경우 물이 고여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모기가 자라는 온상이 될 수 있다.
○ 관리 : 주위에 홍수로 인한 안전사고가 생길 수 있는 여지는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서 이상이 있을 시 조치하도록 하고 주택가 근처 웅덩이는 메우도록 한다.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유비무환으로 올 여름도 즐겁게 보내세요~~~ 성~~실!!!!!
앗싸~~ 1등으로 출입니다요~~!!
김정회님의 댓글
새벽에 비가 마니 오더라구요.성~~실~!!!
이종인님의 댓글
비가 많이 옵니다, 교통사고 안전사고 주의 합시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성실!!
민형찬(78회)님의 댓글
어디서 많이 들어보던 이름이네요.혹시 탤런튼가 하고 잠시 여자의 얼굴을 상상 했어요.ㅋㅋㅋ 좋게 봤는데... 아주 좋아요. 건강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그 누가 말 했다고 하네요. 인고이이여!! 오늘 기쁜 좋은 일 만드세요!! 아참,이순근 회장님 초상집에서 뵙고~~ 집에 잘 도착하섰는지 궁금하네요.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비 피해 조심하세요!!!!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비가 내리는데 야구선수들은 출발하고 있습니다. 대구는 비가 내리지 않는답니다. 그나저나 날씨가 오락 가락 해서 ^^
방창호님의 댓글
우중에도 대구로 향하는 우리 후배들에게 승리의 여신이 함께하기를... 인고 화이팅!!!!!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우중에 내려가는 선수단 여러분의 안전한 도착을 기원하며 승리의 호랑이가 함께 하셔서 반드시 필승!!! 입니다...(^+^)
이준모님의 댓글
성실~~!!! 선배님들 좋은 하루 되셔요?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오영렬선배님의 큰여식을 보냄을 하늘도 슬퍼하나 봅니다.
Well-Being도 살아감에 중요하지만, 남아있는 이들 모두는
Well-Die에 대하여도 생각을하고, 준비를 해두어야 할 것입니다.
空手來空手去, 비가 내리니 마음도 웬지...어두운 내용이라 죄송합니다.
빗길 안전에 더더욱 주의하세요.
박홍규님의 댓글
대구의 강수 확률이 오전70%,오후60% 던데...선수단 여러분 괜한 고생하시는 것은 아닌지...기사아찌~~ 제발 안전 운전해 주세용...(^+^)
봉원대님의 댓글
바깥이 엄청 어두워요,,, 비오고,,천둥치고, 벼락 떨어지고,,,,
비 조금 그치면 침수피해 없나 출장 가야 하는데...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오늘은 장맛비~ 대구는 땀이 뻘뻘..혈전이 진행중~~ 10시 부터 대구운동장에서는 대붕기 16강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 동네의 동산고는 홈팀 대구고에게 6:0으로 패하였다네요..
전재수(75회)님의 댓글
시원하게 비가오고있습니다. 지금현재 대구에선 대붕기야구경기가 진행중이고요~
인고경기는 18시에 있습니다. 이상태로라면 가랑비와 함께 경기를 진행할 것 같습니다.
인고 경기를 한다고 판단될 경우 13~14시에 알리겠습니다.
★오늘 단체버스는 없습니다.★ KTX 안내(1시간30분소요) 광명역 14:55분 / 동대구 22:36
김태훈님의 댓글
대구는 비가 안오나요? 자랑스러운 후배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아무쪼록 무사히 올라오길 바랍니다. 성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비가 많이 오네요 안전 운전 하세요 그리고 우리 선수단 오늘 선전을 기대 합니다 필승!
허정성님의 댓글
장마철 건강 관리법! 술 조금씩 줄이기.. 담배 조금씩 줄이기.. 스트레스 줄이기(?)...
비가 너무 많이와서 앞이 잘 안 보이더군요. 운전시에 조심 하세요.
정흥수님의 댓글
아~~~79데이 입니다...!
친구데이라 불러봅니다..
오늘 우중인데.. 보고싶고/그리운친구에게 문자나.. 전화도 좋을것같습니다.
인고야구는 달구벌 결전의 장소로 출발합니다.
79회 구미의 박동주, 포항의 이기영 친구들의 야구장 함성이 들리는듯 합니다.
조오기 울산의 쇠형님 오늘 오후 6시 입니다...ㅋ
조남억님의 댓글
성실!!건강하시고,,,안전 운전 하세요..
이문수님의 댓글
강남인데 비가 억수같이 쏫아지고 있네요...내일 골프월례회는 지장이 없는지...창열이형 고생이 많겠습니다 인고인 모두 선,후배 동기들 운전들 조심하시길....."성실"..
오태성님의 댓글
대게는 비가오지 않는가 보군요 우리인천에는 정말 오래간만에 비다운 비가 쏟아지고 있구만요 {대게는=대구에는} 친구 영렬이 ...이빗속에 먼저 아비곁을 떠난 딸과의 이별의 슬픔을 함께 떠내버리게 .....친구 태성이가******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ㅇ늘 경기가 진행 된다면 무조건 승리를.... 우중에 피해 없도록 안전 조치하세요....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전재수(75회)님의 댓글
★속★보★ 야구부장으로부터 메세지가 왓습니다. 대구에는 지금 비가 안내리고 있고..
인고경기는 18시에 진행예정이랍니다. 응원 가실분 연락주세요~~~~~~~~~
★ KTX 안내(1시간30분소요) 광명역 14:55분 / 동대구 22:36
조명철님의 댓글
우아. 비가 정말 많이 오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정흥수님의 댓글
<인고출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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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가를 올려보는데.. 안 올라가고 있습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박남주 후배님! 기수별 게시판 댓글에는 올라가고 있고요.. 운영위 회의실에 출전가 올려놓았습니다.
정태억님의 댓글
이렇게 억수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지은죄가 많은인간은 돌아다니지 말라하여 죽때리고 있으려 했으나 몸이 근질근질하여 출근도장찍내요...참 오태성부원장님 근조화환 어제 오영렬총무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문상갔다가 잘봤습니다...제일앞에 전시했드라고요..그걸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뿌듯하대요...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오전에 인천여상에서의 교장회의 다녀왔는데 어찌할 수 없는 쏟아지는 비에 생쥐꼴로 사무실에 돌아왔습니다.
박광덕님의 댓글
성실! 승리를 위하여~~~. 남주 후배 유익한 건강정보 특히, 피부관리 고마워..,
김명호님의 댓글
어제는 한참 쏟아지더니 ...오는은 쨍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