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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영국수상의 유머2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9.03.28 07:11
조회수 :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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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영국수상의 유머2
처칠은 칠칠맞아서 잘 넘어졌다고 한다.
연설을 하려고 연단에 올라가다가 넘어지자
청중들이 박장대소를 하고 웃었다.
처칠은 곧바로 연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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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그렇게 좋아 하신다면 또 한 번 넘어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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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이 80세가 넘어서 은퇴를 한 후
한 여자가 젊었을 때의 처칠의 유머를 상기하며
"처칠경 바지 단추가 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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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인 안심 하십시오.
죽은 새는 새장이 열렸어도 도망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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