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8월의 첫날
작성자 : 유상운
작성일 : 2009.08.01 08:05
조회수 : 1,085
본문
8월의 첫날 입니다.
활기찬 8월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봉황기야구 있죠? 인천고:동산고 물론 저희가 이기겠지만, 승리를 기원 합시다. 성실^^
we are your energy!!
활기찬 8월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봉황기야구 있죠? 인천고:동산고 물론 저희가 이기겠지만, 승리를 기원 합시다. 성실^^
we are your energy!!
댓글목록 0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무덥습니다..건강유의하세요...
전재수님의 댓글
내일 필승! 임한술 운영이사님께서 올린글을 꼬리로 붙입니다
8월2일 봉황대기 2회전( 동산전) 에 모교에서 뻐스출발 합니다
상대는 동산고 입니다 동산고 역시 많은 동문이 응원 간다고 합니다
- 뻐스출발 :모교체육관
- 시 간 :5시 정시 출발
- 회 비:없음(야구 후원회에서 지불)
김정래님의 댓글
유상운 후배님 반가워요^^*
봉황대기 동산전 필승입니다!!
선후배님들 응원가야져~~~~~~~~
주말에도 성실입니다!!!!!!!
오태성(70회)님의 댓글
승,패를떠나서 응원단 쪼수로는 무조건 이겨야 할것임니다
운동장 판매원 아줌마들이 인정하듯이 전국 고교 야구 응원단중
부동의1위가 인천고 응원단이라는사실을 이정하고있음니다
1위 인고/ 2위 덕수상고/ 부동의 1위와 2위는 변함이 거의없고
3위부터는 매번 순위가 바뀐다네요
오태성님의 댓글
근데 최근들어 덕수상고 응원단이 점차 인고 응원단의 쪽수를
넘보고 있담니다 이래서야 되것슴니까????
내일 응원에 많은 동문 참석해 주셔서 인천고등학교가
죽지않았다는것을 보여주십시다 홧팅!!!!!!
전재수님의 댓글
어제는 모교야구장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야구부학생들이 땀과 흙으로 만신창이가 되어가며 훈련할때에..
야구부 졸업생(김익환.영동대야구부) 어머님께서 모교 야구선수들을 격려하시기위해
방문하시어 햄버거와 음료수를 제공하신후 최계훈감독과 소담후 야구CMS 2구좌를 가입하시었습니다.
박종운(80회)님의 댓글
ㅉㅉ ㅉㅉㅉ 무적 인고!!!!!!!!
10점 만점에 10점 무적 인고!!!!!!!
조동원님의 댓글
항상 시시비비가 잠들어 있는 인천구장을 떠나 제3구장에서 지난봄의
말도 안되는 악몽을 떨처버릴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였습니다
많은 선후배 여러분께서 통쾌한 게임에 동참 바람니다 성실!!!
황중기님의 댓글
내일은 반드시 이깁니다 아자 화이팅 !!!
태동철님의 댓글
이달의 사유= 曲神不死,是謂玄牝.玄牝之門 是謂天地根. 綿綿若存 用之不根== 기운이 흩어지지않은 신비의 짜기, 이를 일러 현모한 골짜기라 한다 현모함이 나타났다 숨었다 하는 세계, 일를 천지의 근원이라 한다면면이 이여지며 영원토록 존재하는 것, 작용 함에 있어서도 무위로 하니 힘들이지 않은다 = 노자 [도덕경]
오태성님의 댓글
존경하는 태동철 선배님 내일 야구장에서 뵙고 인사 올리고 싶음니다
가능 할런지요????70회 오 태 성이 옴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font color=0000FF face="바탕체" size=3>휴가중이지만, 봉황포인트는 올려야지요??</font>
박정연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91회 박정연입니다.
날은 덥더라도.. 마음은 상쾌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바쁜 와중에도 하늘을 바라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명철님의 댓글
오늘 처음으로 학교 가지 않고 쉬네요... 날씨는 덥구.. 휴우..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김윤회님의 댓글
조동원,오태성선생!! 내일 오후5시 인고에서 봅시다.........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여름밤의 백구의 향연! 승리를 위하여 홧팅!
강윤봉님의 댓글
더운날씨에 수고하십시요
최흥식(71)님의 댓글
늦게 퇴근하여 출석 합니다. 영창형 어제 고맙씁니다. 정회야 빨리 도장찍어라.
서창용님의 댓글
89년돈가? 제가 1학년때로 기억하는데..^^ 황금사자기 맞죠? 그때 당시의 그 우승 감동을 다시 한번 만끽하고 싶습니다. 아자아자~화이팅ㅇㅇㅇㅇㅇ^*^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응원 포인트 다녀 왔습니다. 인천고 2위. 동산1위, 그런데 방문자는 우리가 훨씬 많습니다. 게시판과 겔러리에도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주말, 휴가도 많이 떠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김연욱님의 댓글
야구의 승패를 떠나서 이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며 학교의 명예를 걸고 뛰는 후배들의 모습에 감사와 경건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물론 거기에다 이기기만 한다면야 무더운 삼복더위에 보신탕을 먹는 것보다 더 큰 힘이 되겠죠. 인고 화이팅입니다.
김정회님의 댓글
도장 쿡!!!(늦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