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열린문
작성자 : 배종길
작성일 : 2009.07.29 00:45
조회수 : 1,067
본문
어서오십시요 여기는 일년 365일 꼭두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절대 문을 닫는일이 없는 인천고등학교 동창회 홈페이지입니다.
해가 지는 서해바다가 인접한 곳 그러나 인고인들은 전세계에 걸쳐 활동을 하고 있어
인고동문의 눈에는 언제나 붉은 태양이 있으며 반짝이는 별도 있습니다.
그옛날 대영제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자부심과 명예를 가졌었습니다.
지금 우리 인고인은 세계 각처에서 활동하며 인고인의 명예를 높인다는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여기서 , 너는 거기서...... 그러나 알고 보면 모두가 한마당 한울타리 까까머리 고교시절의
그 우정과 사랑 그리고 간혹부려본 객기까지 합해 인고인이라는 보이지 않는 질긴 끈(?)으로
묶여 있어 이곳 홈페이지 에서 서로 만나 볼수 있습니다
쉬임없이 독려하는 이순근 회장이 아니더래도 좀더 많이 만날수 있도록
부지런히 댓글도 달고 가끔은 홍규처럼 들이 대 보기도 하고.......
그 모든것이 이세상을 떠나는 그날 까지 이어 질수 있도록 활짝 열린 이 문 안으로
들어 오십시요
활짝 열린 이 문 안으로 말입니다
절대 문을 닫는일이 없는 인천고등학교 동창회 홈페이지입니다.
해가 지는 서해바다가 인접한 곳 그러나 인고인들은 전세계에 걸쳐 활동을 하고 있어
인고동문의 눈에는 언제나 붉은 태양이 있으며 반짝이는 별도 있습니다.
그옛날 대영제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자부심과 명예를 가졌었습니다.
지금 우리 인고인은 세계 각처에서 활동하며 인고인의 명예를 높인다는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여기서 , 너는 거기서...... 그러나 알고 보면 모두가 한마당 한울타리 까까머리 고교시절의
그 우정과 사랑 그리고 간혹부려본 객기까지 합해 인고인이라는 보이지 않는 질긴 끈(?)으로
묶여 있어 이곳 홈페이지 에서 서로 만나 볼수 있습니다
쉬임없이 독려하는 이순근 회장이 아니더래도 좀더 많이 만날수 있도록
부지런히 댓글도 달고 가끔은 홍규처럼 들이 대 보기도 하고.......
그 모든것이 이세상을 떠나는 그날 까지 이어 질수 있도록 활짝 열린 이 문 안으로
들어 오십시요
활짝 열린 이 문 안으로 말입니다
댓글목록 0
김연욱님의 댓글
어지러운 세상!! 우리 인고인들이 희망의 불씨를 밝히는 삶이 되기를 소원해 보니다. ==성 실==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밤새면서 돈버나????
태동철님의 댓글
어제는 시흥시 하중동에 있은 [관곡지] 연 밭에 손녀들과 함께 연꽃과 그 향기에..
연잎의 그 넉넉함에 마음이 평화로웠씁니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태동철 선배님 저희 부모님도 다녀오셨는데 정말 좋다고 하시더군요... 건강하세요
봉원대님의 댓글
왕고참님이 문을여시고 두드리고,,이런 변(/)이 있나?? 선배님들의 거시기한 정력에 감사 ^8^ ,, 이 열정과 정열을 담아 봉황을 우리 품안에 반드시 품을수 있도록 고고씽!!!!
박남주(88회)님의 댓글
성실!! 휴가철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차도 많이 줄고, 마음도 들떠있고..ㅎㅎ
좋은 휴가 보내세요
정태억님의 댓글
글자가 겹쳐가지고 읽기가 아주 편치를 않내요...고칠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고쳐주었으면 합니다...내일까지 나오면 휴가철이 시작됩니다...휴가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성실!!
허정성님의 댓글
남주야 잘 들어 갔냐? 오늘도 성실입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앙드레지드는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했는데(성경에 나오는말) 우리는 가슴을 열고 열린문으로 들어갑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제철 만난 휴가 기간입니다...좋은 추억 만드시고 반드시 안전 제일입니다...
(^+^)
김정회님의 댓글
화창한 아침햇살입니다.따사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임승호(80회)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봉황게시판에 응원포인트 추가하고 왔슴다~~~~ 한번 달려볼까나,,,,
이준모님의 댓글
성실~~~~~~~~~!!!~! 이제야...출석합니다...꾸벅^^*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휴가철에 건강 조심하세여~~(^*^)
정태억님의 댓글
이제야 배종길선배님의 글을 읽을수 있어 무슨 말씀인지를 알겠내요...고맙습니다...열린문으로 들어가 어느분야,어느순간에도 최고는 아닐지언정 최고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고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그 모든것이 이 세상을 떠나는 그 날까지 이어질수 있도록 활짝 열린 이 문 안으로 들어 오십시요.활짝 열린 인사동의 출석문으로 들어 오세요. 아침부터 일찍서둘러서 일들을 보고 있음에도 결론에 쉽게 도다르지 못하고 있네요. 7월 마감 잘하시길 바랍니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본격적인 더운 여름의 시작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성실!!
최재필님의 댓글
핵교 다닐때처럼 결석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오늘도 출석만 하고 조퇴합니다.
성실!
배종길님의 댓글
"밤새면서 돈 버나?" 라는 영창형의 말씀이 정말 돈많이 버는줄 알겠지만 사실은 영상물 제작을 하는사람들 대부분이 야간작업을 많이 하는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해명(돈많이 번다면 한잔사라고 하실까봐)을 드립니다
하지만 돈을 많이벌든 적게 벌든 영창형님께는 한잔 살수 있는 데 만날수가 없어서리.....
심문현(85회)님의 댓글
이순근 선배님 연락받고 처음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선,후배님들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구호가 성실인것같은데요.. 성~~~~~실!!!!!!
민형찬님의 댓글
배선배님,좋은글 아주 좋아요.글중 "사랑과우정"을 그대와함께.... 홍규형님은 왜 들이대고 그러세요.ㅎㅎㅎ 최재필기회장,임원진,30주년준비위원장 정일,자문위원님들 고생하셨읍니다.은사님께서는 어제 다들 잘 도착해서 오늘 각자 일에 전념하고 있담니다.인고인이여!!웃으면서 힘냅시다!! 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태성님의 댓글
힘들게 바쁘시간 쪼개서 장무으ㅣ 글을 올렸는데 엉뚱하게 어제 출석부에 올라가있네요?
내가 무얼 잘못 한건지 ???????
오태성님의 댓글
종길형 반갑네요 봉황기 2회전 상대가 동산고라네요 실력이야 엇비슷 하다지만 걔들도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테니 쉽지는않겠지요 바침 일요일이고 나이터게임이니까 피서 겸해서많으동문님드께서 운동장에 모여 신나는 응원가 친목을 도모해 보심이 어떠실까요???
오태성님의 댓글
야구후원회에서도 여러동문님들께 의사를 타진해서 버스라도 몇대 지원해 보심이 기왕이면 휴가철도 겹쳤으니 선배님들께서는 마나님 ,손자,소녀들도 함께운동장(수원)에 오셔서 신나는 응원 한마당 펼쳐 보심이 어떠실른지요???영창형 ,연종형은수형 ,부균형,태동철선배님도 뵙고싶고요흥수야 너네가족도 함께.보
오태성님의 댓글
윤회야 조모시기는 내가 책임 질테니까 정모시기는 네가 책임져라 ....
오모씨는 야구얘기만 나오면 와이리 신나는지 얘야 철들어라 ㅉㅉㅉㅉ
일요일 수원구장에서 울리는 응원의 함성이 구ㅣ청을 울리는것같슴니다
선,후배 여러분 여러분의 응원 함성이 차후 우리 이고야구 발전의 시금석이 될검니다
마니 마니 참석
정흥수님의 댓글
<font color=0000FF face="바탕체" size=3>어제는 덕수를 잡았지요??
지금부턴 제물포고 사냥 입니다..봉황응원 포인트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선, 후배님~~~</font>
김선도(84회)님의 댓글
성~~~~~실 포인트올리고왔습니다 ㅎㅎ
1 동산고 1322 313 222 1 9892
2 제물포고 1082 195 138 0 5792
3 우승인천고 1524 118 89 0 4484
주학종님의 댓글
성실~모두 수고하세요~
최흥식(71)님의 댓글
화창한 날씨에 등산이나 가고 싶은 마음에 오랬만에 출석 하면서 ..성실..
김정래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입니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아침일찍 이순근선배님의 문자를 받고 깜짝 놀랬습니다.
좀더 열심히 출첵하겠습니다.
이상배님의 댓글
오늘은 무더운 날입니다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성실!!
학종이가 보이네 반갑다 학종아~
황중기님의 댓글
날시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조심들 하시고요 일요일 수원에서 동산고를 우리는 반드시 이길겁니다 성실 !!!
임하수돈님의 댓글
출석이 늦어 죄송합니다...선배님들과 동기 후배님들의 번창을 기원합니다...출첵!!!
김명호님의 댓글
출석~...내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좋은하루
조동원님의 댓글
오모시키 댓글 솜씨가 몰라보게 좋아졌구만 원래 오모시키는 내가 옆에서
잘살펴 줘야 수준이 좀 틀려져 한마디로 괄목상대야
일요일 동산고 께임은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라는 편지가 왔어 주님께서 성실!!!
양희석(81회)님의 댓글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 엄청 고생들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남은시간 몸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마감하시기를.....
남경우님의 댓글
성실 ,더위가 이제부터 봉황기2회전 승전고를기대하며
박덕호님의 댓글
오락가락 하던 장마비가 멈추고 본격적으로 폭염이 시작될 듯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가족과 즐거운 휴가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