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참, 재미잇은 현상.. 출근 장애물
작성자 : 태동철
작성일 : 2009.08.19 04:57
조회수 : 1,031
본문
불 볕 더위, 이 열 치열, [친구]라는 화두에 열 좀 내보자구요
8월14일 [친구라는 두 글자] 에너나없이 친구, 친구 하면서 출석 36/128=28%
8월15일[그삶이되고자]에 너 ,나없이 침묵, 출석하다 되돌아간 4/77=5%
출석하다 되돌아간 이 현상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식상해, 진부한 그 이야기...
혼자만 친구 노릇 하나...
가치 없은 넉두리 같아서...
그래도 이런 자리에 자신의 [친구 관]을 한번쯤 피력하고 멘트 하여 공감대 형성에
힘이된다면...
동철이가 보는 관점은 친구라는 화두에 장애물을 뛰어넘어가야지 피해가지 않았나??
어제 친구 하나 또 먼길 떠나 문상 하고 .. [친구]에 대한 생각을 더 하게 하는 이 아침에
댓글목록 0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태동철선배님! 오늘도 일찍 문을 열어주심에 감사 합니다. 14일은 연휴전 금요일인지라 마음들이 모두 즐겁고, 15일(4/77),16일(2/72) 인걸보면, 푹쉬는 연휴라 더욱이 그런것 같습니다. 더욱이 토요일은 송도 LNG야구장으로 많은 동문들이 응원 참석을 하였구요, 암튼 "인사동" 홈피도 휴일에는 쉬는것 같습니다.
이도경(99회)님의 댓글
선배님들 부지런하시네여..ㅎㅎ 일찌감치 회사에 출근하여 출첵 하고 갑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 미추홀기 4강이 있네여 ㅠㅠ
김정회님의 댓글
,친구사이에 장애물이 있으면 유지가 어렵지요.요즘 아침날씨가 약간 서늘한 기분듭니다.제놈이 아무리 무더위라 한들 세월을 이깁니까?그제 덕수고와 한판승했으면 오늘 문학구장응원가는 건데,,,,,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열대야
정성국님의 댓글
성실,,좋은하루 되세요,,,
임한술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푹.푹 지는 날씨 같습니다.. 그러나 좋은하루 되세요~
봉원대님의 댓글
▶◀謹弔
불꽃 같은 삶을 살다 逝去하신 民主化의 巨木 金大中 前大統領님의 冥福을 빕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푹푹 찌는 열대야로 연일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그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주민수님의 댓글
절기는 못속인다 하든데, 제아무리 이상기온이라 한들 섭리를 거스를순 없겠죠? 더위가 마지막 발악을 하나 봅니다. 선,후배님 건강 유의 하시기 바립나다.성~~~실!!
정태억님의 댓글
자기가 좋을때만 찿아오는 꽃과같은 친구,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쪽으로 움직이는 저울과같은 친구, 늘 그자리에서 반겨주고 생각만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하고 조건없이 기쁜마음으로 베풀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낌없이 주는 산과같은 친구,산과같은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요? 성실!!
오태성님의 댓글
산과같은 몇 안되는 친구중한 친구 태억이 .... 앞으로 도 한결같길...
히야 금연 증말 힘드넹 이렇게 힘들줄 알았으면 10개피로 줄인다고 할것을..
암튼 열심히 버티고 있음다 여러분 격려의 박수를.....
성기남(85회(님의 댓글
비가 조금 오다가 그치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세요.. 성실!!
허정성님의 댓글
자기가 좋을때만 찿아오는 친구,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쪽으로 움직이는 친구 => 이런 친구의 이름은 모래에 새겨 두세요. 실바람이 불어오면 쉽게 지워지도록.../ 산과 같은 친구 ==> 이런 친구는 바위에 그 이름을 새겨 두세요.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성실!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아직도 식지 않는 대지... 오늘은 69회 골프운동하는 날이네요~~~
인천고 동문님들 모두 홧-팅~!!!
민형찬(78회)님의 댓글
태선배님,"친구"라는 단어는 왠지 아무이유없이 좋은거 같아요.지금부터라도 산과같은 친구를 향하여 오늘도 웃으면서 힘 내자고 인고인에게 고함니다.화이팅!!성실!!!아참,하계휴양소 준비에 바쁜 준비위원장,준비위원,선,후배님에게 진심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우리 모두 힘을 보태면 더욱 좋치 않을까요?인고 멋쟁이...
정흥수님의 댓글
금연에 3일째 도전하고 계시는 오태성 선배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최흥식(71)님의 댓글
태성 형 금연 축하해요,늦게 출석하여 일찍 퇴근합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태성 형님도 끊는데... 저도 여러번 끊어야지 하면서도 의지가 약해서 아직도 못 끊고 있어요. 에휴~!
구광서님의 댓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박종운(80회)님의 댓글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건 오후시간보내십시요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매미 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지는게 이상하네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동원님의 댓글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화개장터에 여름휴가를 다녀 오셨다지요
우리곁에는 태억이와같은 커다란 나무가 잘버텨주어 소인배들 숨소리가 작습니다
정회장 화이팅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나로호가 발사되는 날 입니다. 우주 한국의 장을 위하여 !!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백승준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요즘 우리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같이 받는 영상 시나리오 제작 연수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선생님들은 내가 있어 부담스러워 하지만..ㅎㅎ
양정훈님의 댓글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하루의 마무리 잘 하세요^^
김윤회님의 댓글
태성이! 이번기회에 꼭금연에 성공하여 제2의 전성기를 맞으시길......ㅉㅉㅉ ^*^
박광덕(82회)님의 댓글
성실! 무척 더운 오후 입니다. 즐겁게.., 힘차게 .., 남은 오후 보내세요.., ^-^
구본철님의 댓글
요즘 계속 오후 늦게 들어와서 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태동철님의 댓글
들 에 풀 들이 다 약초인가요
산 에 나무가 다 대들보인가요
친구 라는 이름속에 [믿음]으로 직조 되면 다 친구지요
우리 다 같이 믿음이 돈독한 친구로 친구해요
우리 다같이 믿음이 돈독한 친구로 친구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