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친구란 두 글자..♣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8.14 09:00
조회수 : 1,052
본문
아직까지도....
친구란
말 그대로 좋은 친구였으면 합니다
아무 부담 없이..
아무 불편함 없이..
언제라도 만나면
불편함 없이 대화하면서 한잔 할수있는
친구였으면 합니다
친구가 있기에 언제라도
내 말을 들어줄 친구가 있다면 행복하겠지요..
"친구"란 말만 들어도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듯이
언제나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0
오태성님의 댓글
영창형 내가 오늘의 1번타자임니다
박종운(80회)님의 댓글
내일(8/15) 미추홀기고교야구 부산공고전이 12시 송도LNG구장에서 있습니다
필승!!!!!!
즐거운 하루보내십시요
김정회님의 댓글
먼 훗날 꼭 보고싶은 친구였으면 더욱 행복할겁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친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주민수님의 댓글
항상 반성 하면서도,되풀이되는 나쁜마음... 친구에게 어깨는 네 주지 못하고,기대기만 합니다. 친구야 미안테이~~~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여보게 칭구...칭구야 칭구...(^+^)
최재필님의 댓글
친구...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단어죠.
성실!!
최흥식(71)님의 댓글
9번타자 입니다. 홍규 몰르는 질문 가르쳐 주어서 고마워, 정회야 내일 야구장 갈래 연락바람 ,날씨가 무더운 오늘 건강 조심 하시길 바라며,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어제 경호가 잘됐는지는 두고 보시면 앱니다...(^+^)
허정성님의 댓글
성실!
임승호(80회)님의 댓글
성^^실 친구! 모든친구 사랑합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
이진호님의 댓글
성실...속을 터놓고 지내는 친구. 항상~`그립고 정겹죠ㅎㅎ~``
윤인문님의 댓글
난 주위에 술먹자는 친구들이 많아 걱정..ㅎㅎ..다 받아줄려면 내몸이 걱정되네요..*^^*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정태억님의 댓글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산행의 동반자이기도 하고 때로는 폭탄주 돌려가며 망가지는 모습을 함께하는 모든 친구들 늘 건강히 오랜시간동안 간직하고픈 사람들입니다...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난,
아무 부담 없이..
아무 불편함 없이..
언제라도 만나면
불편함 없이 대화하면서 한 잔 할 수있는
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오늘 출석부는 친구 네요... 79(친구)가 생각 납니다!! 또한 야구는 나의 친구죠~~
민형찬(78회)님의 댓글
최선배님,아우하고 친구하기엔 너무~~그렇지요.ㅎㅎㅎ 제가 영창형님하고 친구하면,후배아우님들께서 친구하자고 들이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뭏튼 "친구"는 좋은것 같아요.인고인이여!!오늘은 "친구야 반갑다"하면서 하루를 보냈쓰면 합니다.우리 모두 함꼐파이팅!!성실!!!아참,창열아 선물 고마워쎠!!ㅎㅎㅎ 좋았써.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친구! 친근한 말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말. 여보게 친구!
한인희님의 댓글
성실! 점심때가 다 되어서 축석합니다.
최영창님의 댓글
형찬아!!건강한모습 되찾아보여서 고맙다...
김성관님의 댓글
とも-だち [友達], 朋友[ péngyou ], 親舊
친구! 함께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함께하질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배종길님의 댓글
사람이 살아가면서 갖는 기록을 중요도순으로 나열한다면 이렇다네요
1.호적(지금은 주민등록), 2. 학적, 3.병적(이건 군관계이고), 4병적(이건 건강관련입니다) 그러고보면 태어난것 다음으로 중요한게 학적이란말인데 거기에서 만들어진 친구는 평생을 같이하는 가장 가깝고도 중요한 사람이라는 뜻일테지요 오늘 심정구
배종길님의 댓글
회장님 만나뵈었는데 정말 선배님 말씀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그래 힘들때 더 많이 찾아다니고 서로 도와야 한느거다 열심히해" 그리고 그자리에서 바로 담당부장을 연결하여 주셧습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영창형님 글이 오늘 아주 딱 가슴에 와닿는이유가 꼭 그래서만은 아닙니다 친구 , 동문 .....
형님 강화가서 한잔 하신다더니 어떻게 소식이 없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전화 한번 드리겟습니다
이남철(71회)님의 댓글
성실! 영창이형님 건강하세요^^
김세중님의 댓글
성실... 으흐흐
출근하자마자 올리면 일빠가 가능하겠군요~~ ^^
안태은님의 댓글
성실~~오랜만에 출석합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어제 좋은 친구(이순근)와 함께 쐬주 한 잔 했어요. 술에 취하고, 우정에 취하고... 아직까지 머리 속이 어수선하네요.
박홍규님의 댓글
앗!!! 이 시간까지 똥개 형님이 안드더 오셨넹...어제 경호가 잘 몬된나?...불안함다...태성형 언능 경호 첵크 요청함다...(^+^)
박홍규님의 댓글
경호의 제1 수칙은 내가 죽어두 경호 대상은 털끝 하나 다치면 않된다이...ㅋ
In the line of fire=射線에서...(^+^)
조동원님의 댓글
먼저 저세상으로 떠난 친구를 그리며 조용필이의 친구여를 불러 보았습니다
그리움에 또 살아 생전 더잘해주지 못한 아쉬움에 .......
빈자리는 항상 공허한 법입니다 계실때 잘합시다
김윤회님의 댓글
조동원친구!! 말복을 무사히 넘기셨군요 천만다행 입니다.........
태동철님의 댓글
친구,참 좋은 화두, 친구라고 말하는관계의 친구 라 칭하며 밥먹고 술먹고 이야기 하고 또 같이 놀아주고.. 그것이 진정 친구인가?? 냉철히 점검 할때 가 지금아닌가 하여..술 친구 술떨어지면.. 밥친구 밥떨어면.. 밥누눠주든가? 공자님도 친구는 세부류가있다고 분명한 선을 그 놓고...함석헌옹의 -그 사람을 가졌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