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친구이며 때로는
작성자 : 민형찬
작성일 : 2009.08.28 00:23
조회수 : 1,059
본문
아버지는 보물이고 형제는 위안이며, 친구는 보물이자 위안이다-벤자민 프랭클린-
보물이며 위안이 되는 그런 친구가 되기위하여 노력합시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얘기 한 자 적습니다.
친구이며 때로는
많은 사람이 아니라 단 한 사람이라도 좋고 동성이든
이성이든 언제 어느 때고 스스럼없이 다가가서
나의 생각과 느낌을 다 털어 놓을 수 있는 사람
아무것도 숨길필요가 없는 사람 그래서 내가
홀가분할 수 있는 사람
어린 왕자의 여우는 이렇게 말했지요
" 너의 장미꽃을 그토록 소중하게 만드는 건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그 시간이란다"
그렇지요 당신이 우울한 얼굴로 찾아갔을 때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하던 일을 멈추고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수 있는 친구
당신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며 함께 눈물 글썽여주는 친구
당신에게는 그런 친구가 몇 명이나 있는지요?
손잡아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세상에서 남부러울 게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학식이 놓은들 재물이 많은 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살아가면서 마음 터놓을 친구 그런 친구가 있음이
재산의 1호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친구는 소중하기에.......
동기동문 친구 여러분
오늘 하루 수고하시고 화이팅 합시다.
화이팅! 화이팅! 성실
보물이며 위안이 되는 그런 친구가 되기위하여 노력합시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얘기 한 자 적습니다.
친구이며 때로는
많은 사람이 아니라 단 한 사람이라도 좋고 동성이든
이성이든 언제 어느 때고 스스럼없이 다가가서
나의 생각과 느낌을 다 털어 놓을 수 있는 사람
아무것도 숨길필요가 없는 사람 그래서 내가
홀가분할 수 있는 사람
어린 왕자의 여우는 이렇게 말했지요
" 너의 장미꽃을 그토록 소중하게 만드는 건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그 시간이란다"
그렇지요 당신이 우울한 얼굴로 찾아갔을 때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하던 일을 멈추고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수 있는 친구
당신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며 함께 눈물 글썽여주는 친구
당신에게는 그런 친구가 몇 명이나 있는지요?
손잡아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세상에서 남부러울 게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학식이 놓은들 재물이 많은 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살아가면서 마음 터놓을 친구 그런 친구가 있음이
재산의 1호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친구는 소중하기에.......
동기동문 친구 여러분
오늘 하루 수고하시고 화이팅 합시다.
화이팅! 화이팅! 성실
댓글목록 0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친구. 정감있는말 이네요..형찬이 친구,,,
김정회님의 댓글
날씨가 화창합니다.가을하늘을 보는거 가타요.서로 손을 따뜻이 잡아 줍시다.
박남주(88회)님의 댓글
성실!! 주말에 연락 못한 친구들과 통화라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신종플루가 심각해지는 것 같은데 위생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 보물이며 위안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진짜루!!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오태성님의 댓글
형찬이 좋으말씀 깊이 새겨두겠네 그리고 어제 돼지갈비 맛나게 잘먹었네
박정열(87회)님의 댓글
성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이런 좋은 글을 벽새부터...칭구야 칭구...내 칭구야...(^+^)
최재필님의 댓글
보물인 친구를 아껴주고 소중히 다뤄야 하는데...
만나면 알콜로 소독을 진하게 시키는 친구도 좋은 친구인가요.ㅋㅋ
난 형찬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성실!!78회 파이팅!!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성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이지형님의 댓글
가슴이뭉클 합니다.
가을이네요. 지금 매미가 열심히 울고잇네요. 건강하세요 성실!
한인희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좋은일만 생기세요.
김정래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입니다.!!
봉원대님의 댓글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립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맛있는 점심드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등갈비와 소주 파티를 하고.. 집으로 가셔서 바로 출석부를 작성... 대단해요~~~
술이 전혀 안 취하셨어요.. 눈을 헤집고 봐도 오타가 없어요..ㅎㅎ
김선유님의 댓글
성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다들 점심식사 맛나게 하시구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셔서 즐거운 주말 만드세요~
남상일님의 댓글
형찬아 송도에서 애썻다 job이 바뀐것 같다 대박 나길 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최흥식(71)님의 댓글
계절은 속일수 없는 가을 로 달리고 있군요,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형찬후배가 요즘 술발이 받나벼..그래도 몸조심해야지..앞으로 힘든 일이 많을텐데...
박광덕님의 댓글
성실! 형찬 형님의 좋은글 마음속 간직하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벌초 많이 가시겠네요?저도 양평으로 갑니다.벌 조심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꼭 썬블럭 잔뜩 바르세요. 선, 후배님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남경우(71)님의 댓글
늦은출석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