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꿈에도 몰랐어요!'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9.15 04:55
조회수 : 1,076
본문
무척 색을 밝히는 아줌마가 있었다.
묻지마 관광을 갔던 이 아줌마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남자 파트너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남편의 몰래 카메라에 영락없이
잡히는 신세가 되었다.
남편의 고소로 법정에 선 아줌마..
판사 : 피고는 국법을 어기고 다른 남자와 놀아난 사실이 있습니까?
아줌마: (놀란 표정으로) 제가 국법을 어겨요?
판사 : 그래요! 간통죄 말이에요.
간통죄! 외간 남자와 정을 통하는 게,
법으로 금지됐다는 것도 몰라요?
이 말을 들은 아줌마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
저는, 제 몸을 나라에서 관리하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img src=http://file.sayclub.co.kr/charimg/item_real2/s_f_01_12385_01_02.gif>
ㅎ 예전엔 미처 몰랐어유ㅠㅠ...쥑일 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