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9.14 04:58
조회수 : 1,044
본문
젊은 목사가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목사와 신부는 샤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목사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기도를 듣고 있던 신부가 목사의 귓가에 속삭였다. "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요 " ㅋㅋㅋㅋ |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그 큰 印度를 짜여가 알아서...ㅋ (^+^)
임승호님의 댓글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게 운동하시는모습 너무 굿입니다. 성^^실
김성수님의 댓글
전 신부가 성당 신부인줄 알았어요 ㅎ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