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20대 실업청년에서 50억대 자산가 되다.
작성자 : 이지형
작성일 : 2009.09.12 10:31
조회수 : 1,079
본문
경북 영주에서 그저그런 대학을 나와 인천으로
상경한 박모씨였다.
오갈곳이 없던 그는 피씨방에서 시급 3000원짜리
알바를 하며 지냈다.
궁핍한 생활을 지속하던 그는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편의점에서 정식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것이 박씨의 인생을 바꾸어 줄 줄이야
며칠이 지나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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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짜리 로또에 당첨 되었다.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음~~~ 자수성가의 표본이군...켁...(^+^)
최송배님의 댓글
크~! 자수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