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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개그 - 별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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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개그 - 별난 사람들
1). 수십억의 유산을 물려받은 사람이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녔다. 까닭은
위장병이 도졌기 때문에.
2). ‘만약 내가 백만장자가 된다면 자살 하겠다’는 사람이 있어 알아보았다.
억만장자.
3). ‘인간이 신을 점점 멀리하고 있다“고 주장한 사람이 있다.
고무신장수.
4). ‘내 위에 아무 것도 없다.’고 울부짖은 사람, 그는
굶은 사람.
5). ‘신은 죽었다’는 철학자 니체의 주장에 ‘아니다. 아직도 신은 존재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신발장수.
6). ‘병든 자여, 다 내게로 오라’ 누구의 명언인가?
엿장수.
7). 아직도 시아버지의 볼기를 치는 며느리가 있다. 그녀는?
간호사.
8). 오랜 봉사활동을 하다가 마침내 빛을 본 사람이 있다.
그 역사적인 인물은?
심청 아버지.
9). ‘절전은 곧 사랑이다’는 누가 한 말인가?
신혼부부
10). ‘혼자서 다 해먹었습니다.’는 누가 한 말인가?
자취생
11). ‘지는 것이 사는 길이다’는 누가 한 말인가?
지게꾼
12). ‘우리야말로 진짜 배달겨레이다’라고 뽐내는 인재들이 있다. 누구일까?
우체국 집배원 아저씨들
13). 못생긴 여자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하기에 알아보았다. 누구일까?
성형외과 의사
14). ‘무경험자를 우대함’이라는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가 만나보았다. 광고주는?
노총각
15). 맨몸으로 성공한 여자가 있다 하기에 만나보았다. 누구일까?
누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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