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誠實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9.10.11 03:34
조회수 : 1,033
본문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의 주말이 되기 바랍니다
80회 ~ 89회 체육동문회 대 성화을 기원 합니다
아침 뉴스를 통해 인천 대교의 위용을 보았다
대단한 우리 인천 이다
아침 운동 중 시청,함께 운동하던 Peter (소방 서장), Dick (대학 학장) 이 사람들아! 저게 내 고향 인천야!
홍보를 한 껏 했다
사진 설명
집 주위 경관으로 첫째 사진 석양이 기우는 싯점에 두째는 오전 풍경이다
댓글목록 0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유재준선배님 감사합니다. 경관이 장관 입니다. 좋은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조원오님의 댓글
얼마나 아련하고 보고 싶으랴...기억 속 고향의 모든 것.여기 사는 내가 봐도 상전벽해로다.시카고 사는 공 태권이(나의 국민학교부터 동창) 십수년전 이곳 와서는 울며 보채며 가기 싫어 하던 모습이 떠오르는구나...어릴적 뛰어놀던 논현동 앞바다가 요술을 부렸으니...재준 동창아.늧기전에 한번 다녀가려마.
조원오님의 댓글
강화도도 급변하고 있구나.인천대교,영종대교,청라대교,월미교에서 영종으로 다시 신도를 지나 강화도로...다시 개성으로 길이 뚫리면 통일이 되고 얼마나 우리나라가 변하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오.아들내미라도 한번 보내 보는 것이 어떨런지.중국,쏘련,유럽,아프리카로 통하는 육로가 열리면 꿈의 나라가 열리나니.......
조원오님의 댓글
내가 올린 표현들을 자기 판단만으로 지우려 하지만 말고...무척 서운했지.담당자 혼내려다 참았지만....건 그렇고....눈은 그곳을 보지만 소리는 이곳을 향하고 사는 모습이 보이는구나.예전에는 한두명씩 다녀 가더니 이젠 아무도 안오네요.세월 더 가기전 이곳 보고 모두 담아 가시길 고대 합니다.건강,평화를....
劉 載峻 67回님의 댓글
이 순근 회장, 원오 동기 그리고 이 사람 3인의 공통점 - 인고 동문 선 후배, 성당 신앙인 참으로 흐뭇합니다 귀국 방문은 02년까지 3개월에 1회 였으나 7년 째 두문 불출 공항 보안 검사로 출발 3시간전에 공항 도착 해 구두 벗고 보안 검사 받아야하는 이런게 성가셔 두문불찰로 귀결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원오형님 오랬만에 오셨네요. 건강하시죠???
태동철님의 댓글
유재준 동문님! 아~ 반갑씁니다 참~오랫만에 평안 하시죠? 늘 함께 하시는 그 성심에 존경 합니다 기회있어 귀국하는시간에는 밥한끼 나눴으면 합니다 어제는 장흥 아트파크에 가족들과 나들이 하여 손자손녀들과 [호랑이는 내친구] 호랑이와 놀다 일영에있은 [교외선]에서 추억을 묵사발 마시듯 묵사발,탁배기에...
정흥수님의 댓글
우와! 경치 좋습니다!!
오태성님의 댓글
원오형 반갑슴니다 그때 점심식사 같이 하신지기 수개월 됐지요?
올해 가기전에 얼굴한번뵈어야죠?
劉 載峻 67回님의 댓글
태동철 선배님 감사 합니다 이끌어 주심에 모두들 감동할 겝니다
劉 載峻 67回님의 댓글
정흥수(79회): 늘 근면하고 모교애 동문애가 투철한 동문께 감사 합니다
劉 載峻 67回님의 댓글
오태성(70회): 기억하건데 치과 의사로 구강 보건에 일념하는 동문으로 기억 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