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10.20 04:45
조회수 : 1,146
본문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목사와
총알택시 운전사가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기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대답했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택시 기사는 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목사와
총알택시 운전사가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기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대답했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택시 기사는 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우리 하느님 멋져브려
근디 추천은 누가 누루고 가남여~!
근디 추천은 누가 누루고 가남여~!
댓글목록 0
박만기님의 댓글
설교시간에 한 할머니가 계속 졸자 목사가 야단을 쳤다고 한다. 그러자 할머니가, "존 년이 죄냐? 졸게 만든 놈이 죄지."했다던데...
최송배님의 댓글
영창 형님, 안녕하시지요!? 한동안 뵙질 못했네요.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하나님 말쌈이 맞슴다 맞고요...근디 그넘이 그넘...그 밥에 그 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