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내일 이면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9.10.16 08:21
조회수 : 1,068
본문
誠實
모국은 내일이면 쉬시는 토요일 이군요
단란한 휴식의 주말 계획 세우기 바랍니다
북한은 다시 단거리 미쓸 missle 5기를 발사하는 망령을...
미국에서는 19년 전 강간범이 피해자의 피나는 자구 노력으로 체포
몰락의 나락으로 보내 졌습니다
미국에서는 가 석방 일체 없는 종신형 입니다 몰염치 강간 범은요
일사부재리 법리가 있으나 한국에서는 재심 再審 ? 으로 미국과 같이 종신형은 아니 되는지?
자꾸 뒤 돌아 보게 됩니다 그 가여운 9세 피해 여아를 생각하면 말입니다
굳건하게 살아 가기 바라며...제 안 식구도 어제 저녁 식탁에서 눈물을 보이더군요
무척 숙연했습니다 식탁 분위기가..
모국은 내일이면 쉬시는 토요일 이군요
단란한 휴식의 주말 계획 세우기 바랍니다
북한은 다시 단거리 미쓸 missle 5기를 발사하는 망령을...
미국에서는 19년 전 강간범이 피해자의 피나는 자구 노력으로 체포
몰락의 나락으로 보내 졌습니다
미국에서는 가 석방 일체 없는 종신형 입니다 몰염치 강간 범은요
일사부재리 법리가 있으나 한국에서는 재심 再審 ? 으로 미국과 같이 종신형은 아니 되는지?
자꾸 뒤 돌아 보게 됩니다 그 가여운 9세 피해 여아를 생각하면 말입니다
굳건하게 살아 가기 바라며...제 안 식구도 어제 저녁 식탁에서 눈물을 보이더군요
무척 숙연했습니다 식탁 분위기가..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재준 후배님 오래간만이군요. 머나먼 이국땅에서 모교를 사랑하며 글을 올리는 후배님 감사하군요. 계속 글을 올려 주십시요. 서 - ㅇ 시 - ㄹ !
박남주(88회)님의 댓글
성실!! 오늘부터 야구로 또 들썩들썩하겠네요.. 승패도 중요하지만 누가 더 최선을 다하고 스포츠맨쉽을 멋지게 보여주었는가도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조두순 같은 사람이 앞으로는 없어져야 하겠습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유재준 선배님께서 오늘 출석부로 하루를 열어 주셨네요...맞습니다 x 물리형도 함께...최진언 선배님 감사 감사...건강하십시요...(^+^)
안태은님의 댓글
오늘부터 4연승 go go
성기남님의 댓글
성실!!
민형찬(78회)님의 댓글
재준선배님,대단 하십니다.미국에서 인고를 생각하며 관심을 같고 글을 올리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이 군데군데 있네요.(미국하늘은...) ㅎㅎㅎ 인고인이여!! 오늘도 웃으면서 힘차게 뛰어 봅시다.인고 멋쟁이!!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79회정흥수처님의 댓글
선배님!안녕하세요?매일 선배님 만나게 되어 좋습니다^^
저도 딸둘에 아들하나를 키운 엄마로서 불안하고 이험한세상에
안심하게 놓아두기가 두렵습니다...하지만 아직은 좋은사람들이
더 많아요...
이덕환님의 댓글
성실! 좋은 하루되십시오.
윤인문님의 댓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함이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바쁘게 달려오고는 있지만 한번은 뒤를 돌아볼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어제는 인천도시축전 행정요원 참석!!
오늘은(10월16일) 당직 !!
일요일(10월18일)은 일직!!
월요일(10월19일)은 계절인플루엔자 접수요원 일일 파견!!
통통 튀는 몇일이 될것 같습니다. 쩝~~
김성민님의 댓글
성실!!
김정회(71회)님의 댓글
즐건 하루 되세요!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평생을 가슴에 묻고사는 이들을 위하여, 거세후 종신형으로 함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법은 선의의 피해자를 지키기위해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술에(?) 취하여, 정신이상인(?) 이기때문에.. 모든이는 법앞에 평등(?) 하지만,
그 평등과 이러한 평등한 동격이 아닙니다.
오태성님의 댓글
성실 박아무개씨가 출석부에 올랑셨네요 무지 반가워용 가네 두루 안뇽하시고?
조모시깽인가 하는노무시키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군요
그런넘들을 보면 역시나 법이란것이 너무 관대하다는 생각이 앞섬니다
그냥 내법데로 시행하면 모든사람들 속이 시원하게 확 뚤릴텐데...
내법이 어떤법인지 궁금
오태성님의 댓글
궁금하시죠? 지면으로 밝힐수는없고 궁금하신분은01056708882로 전화주시면 시원한 답을 드리겠음니다
박모씨? 정몼 요즘도 이찌곱뿌 못하슈?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오늘 인천대교 개통식, 내일은 걷기대회.. 월욜부터는 영종이 한결가깝겠네요..
박홍규님의 댓글
합니다...하고요 ㅋ...넘 몸 사려여ㅕㅕ...(^+^)
오태성님의 댓글
앗!!쓰나미닷!!!!
정흥수님의 댓글
성추행범은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며칠전 지하철 5호선, 멀쩡한 놈이 예쁜 아가씨 옆에 앉더니 지 양복 상의로 무릎을 가리고, 옆의 아가씨 더듬으니... 아가씨 얼굴 빨개지면서 다른 칸으로 가더라고요.. 안경끼고 아주 점잖은 30대 후반으로 보이던데요./ 선배님! 사진 즐감했습니다.
이지형님의 댓글
성실!
임한술님의 댓글
이제야 출석 합니다
선배님 3년전쯤에 제가 혼자집에 일주일 있을때 몸살나서 움직이도 못하였을때 채팅으로 잘먹어야 한다고 조언해줘 바로 전복죽 먹고 일어난일이 생각이 ...ㅎㅎㅎ
그간 몸살중 그때처럼 심하게 걸린적도 없었고 때마침 그때 혼자라 더욱..유재준선배님 정말 오렌만에 인사 드립니다...성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