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여주인을...ㅋㅋㅋ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10.29 04:48
조회수 : 1,109
본문
여주인을 덮쳤더니 검둥개가 침울한 표정으로 짖었다. "나는 조졌어. 인생끝장이야. 옆집 암개를 주인 허락없이 건드려서 임신을 시켰는데 들통이 났어. 주인끼리 만나서 합의했는데 나를 거세시키기로 했대. 그래서 왔어. 조졌어.. 근데 너는 뭐땜에 왔니?" 흰둥개가 피곤한 표정으로 짖었다. "응... 어저께 우리 여주인이 목욕을 하려구 발가벗고 욕조에 물을 받더라구. 근데 뒤에서 보니까 내 마누라하고 비슷하잖아 그래서 덮쳤지..." 검둥개가 놀라서 짖었다. "오 마이 갯(개의 God)! 너 정말 정신 나갔구나? 그런데 안락사 시킨대? 거세 시킨대?" 흰둥개가 멍한 표정으로 짖었다. 발톱 깎고오래 |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허걱~~~ 그럼 여주인 거시기는 개*G 네요...ㅋㅋㅋㅋ
박홍규님의 댓글
Oh my goddddd !!! ㅉㅉ 불쌍헌 검둥개...역쉬 사람이나 가이나 덥친 뒤으 반응이 제각각...World wa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