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이런곳이 있었네요.
작성자 : 백용흠
작성일 : 2009.10.22 23:19
조회수 : 1,105
본문
인고 102회 졸업생입니다.
우연히 학교생각이 나서 검색해봤는데, 이런곳이 있었네요.
항상 인고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데, 역시 인고입니다.
조만간 학교도 한번 찾아가봐야 겠어요.
그럼 선배님 후배님들 자주 뵈요^^
우연히 학교생각이 나서 검색해봤는데, 이런곳이 있었네요.
항상 인고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데, 역시 인고입니다.
조만간 학교도 한번 찾아가봐야 겠어요.
그럼 선배님 후배님들 자주 뵈요^^
댓글목록 0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새벽엔 왠(?) 천둥번개가~~
이준달님의 댓글
자주 들어 오시게나~~~ 후배님..성~~실!!1
봉원대님의 댓글
오늘 24절기중 상강(霜降)이라 그런지 새벽엔 뇌우를 동반한 강풍과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아침 출근길 중앙공원, 거리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서 낭만적이라 보기는 좋은데,,,, 환경미화원들이 고생 하시데요,,ㅋㅋ
김성민님의 댓글
성실!!
반가워요~~ 백용흠 후배님!!
김태훈님의 댓글
백용흠후배의 글이 22일 날짜로 올린글이지만 오늘의 출석부가 되는 건가요? 암튼 반갑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성실!!
태동철님의 댓글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 근린 공원 을 품고있은 느티나무들이 사랑 고백을 받앗은지, 부끄러움을 타는지
새 아기 발그스레한 낮빛으로 변해가는 가을의 정취... 내 마음도 붉어져요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영창이형님 새벽에 일어나셨네요 ^^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환영합니다 백용흠 후배님...자주 뵙지요...(^+^)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후배님 반갑습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劉 載峻 67回님의 댓글
<font size=4 color=red>誠 實</color></size></font> 백 용흠 동문 반갑습니다 수원 백씨 처가가 백씨 집안 입니다
오태성님의 댓글
102회면 26살인가요? 우리병원 간호사들 나이가 24세 부터27세사익 10명인데 ......
이들이 인고 펜이예요 백후배님 능력 있으면 내가 단체 미팅을 주선해 줄수있는데,,
(절대 구라가 아님)100회 101회도 좋슴니다
이순명님의 댓글
성실! 태성아, 인고 중매쟁이로 나셌냐?건강히 지내라. 내년 야구장에서보자구,,,,
정흥수님의 댓글
백용흠 후배님 반갑습니다.......오태성 선배님은 중매쟁이(??)...........ㅎㅎ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태성형님! 그 연세에 미팅 주선을..ㅋㅋ..너무 하셨다..*^^*
박홍규님의 댓글
전국체전 정구 남고부 경기에서 전북대표 순창제일고를 3:0으로 꺽고 내일 09:00 강원대표 횡성고와 준준결승 경기를 갖습니다.부디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홧팅!!! (^+^)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감기 조심 하세요~ 이 놈의 감기 정말 끝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