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세월이 유수와도 같이 빠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상호
작성일 : 2009.11.30 10:34
조회수 : 1,061
본문
엇그제 10월의 마지막 밤을 불태우자던 선배님의 제안이 있었는데 오늘은 11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한달 동안 무엇 하나 해 놓은게 없는것 같은데 한달은 훌쩍 지나가 버리고 ㅠㅠ
선후배 동문 여러분들 이제 남은 12월에는 2009년도를 잘 마무리 하시는 달로 보내시고
다가오는 2010년도를 위하여 새롭고 보람있는 설계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달 동안 무엇 하나 해 놓은게 없는것 같은데 한달은 훌쩍 지나가 버리고 ㅠㅠ
선후배 동문 여러분들 이제 남은 12월에는 2009년도를 잘 마무리 하시는 달로 보내시고
다가오는 2010년도를 위하여 새롭고 보람있는 설계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0
이상호님의 댓글
이 시간에도 출석부르는 선생님이 오지 않으셔서 주번(?)이 출석부를 작성했습니다.
백승준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span style=color:white;filter:glow(color=#006600);height:10><b><font size=2>11월 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font></b></span>
조명철님의 댓글
네... 그러게요.. 오늘은 결혼후 처음 맞는 결혼기념일입니다.... 꽃다발, 케크, 목걸이, 카드를 준비했는데.. 이 정도면 되겠죠?^^*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허무합니다...세월이 유수 같이 흘러가 버리니...그래도 "가는 세월 막지 말고 오는 세월 반겨보세"... (^+^)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진짜루 달력이 달랑 한장!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내일부터 12월!!!
지나친 음주로 건강 해치지 않게 節制,,節制,, "성실"
안태은님의 댓글
오늘도 어김없이 성/실
박남주(88히)님의 댓글
성실!! 자료찾다가 잠시...ㅎㅎ
劉載峻님의 댓글
<FONT size=2 color=red><strong>誠 實, 추수감사일 연휴 끝자락인 주일 저녁 10시 입니다</strong></color></size></FONT>
오태성님의 댓글
오죽하면 이국장께서......???동문 여러뷴 출석부에 좀더 산경 좀 써줍소서
(어느 동문 왈,,,그러는 니놈부터,,,}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김선유님의 댓글
오늘은 지각입니다. 성실~~
남경우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