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그대 그리고 나 - 잠시 휴식을 갖습니다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9.11.22 17:01
조회수 : 1,067
본문
Air date: Dec24, 2007
[그대 그리고 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font size=3 color=red><strong>誠 實</strong></color></size> 정감어린 가사, 부드러운 선율 - 選曲의 변 입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span style=color:white;filter:glow(color=#006600);height:10><b><font size=3>소리새ㅡ인고동문ㅡ그대그리고나.....명곡이죠!!
</font></b></span>
인고사랑님의 댓글
사랑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멋진곡이지요!!~
음악감상 잘하고 갑니다..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span style=color:white;filter:glow(color=#FF6600);height:10><b><font size=3>[그대 그리고 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font></b></span>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멀리 유재준 선배님께서 수고 하셨네요...김광석(75회) 소리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