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커지는 월급봉투~★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12.02 04:43
조회수 : 1,091
본문
~커지는 월급봉투~★
저녁 퇴근길 비좁은 지하철에서
아가씨의 엉덩이를 쿡쿡 찌르는 치한이 있었다
아가씨는 뒷쪽의 치한을 돌아보며 경고했다.
"야!
어디다 뭘 갖다대는 거야?"
남자가 오히려 큰소리로 대꾸했다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내 주머니속 월급봉투가 조금 닿았을 뿐인데.."
그러자 아가씨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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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임마!
넌 잠깐사이에 월급이 세배나 커지니...???"
댓글목록 0
이기헌님의 댓글
영창이 형님 여러모로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이렇게 웃음을 주시고...
박홍규님의 댓글
그넘 겨우 세배..흥~~~!!!...넌 디졌다...(^+^)
최영창님의 댓글
기헌후배, 큰행사에 참석지 못함을 미안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