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게으름
작성자 : 박홍규
작성일 : 2009.12.12 09:56
조회수 : 1,779
본문
東窓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는 상기 아니 일었느냐 재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갈려 하느니
조선 숙종때 文臣 藥泉 南九萬의 詩調로 농촌 생활의 풍요로움과 농사일의 부지런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동문님들 어서 일어나 기지개를 켜세요... 實誠!!! |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2008년6월14일 올렸던 출석부 입니다.에고고 찾느라 혼났네...서서히 지고있는 기축년 마지막 달의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김태훈님의 댓글
주말부터 다음주까지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성실!!
박종운(80회)님의 댓글
홍규선배님 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 보내십시요
劉 載峻 67回님의 댓글
<font size=3 color=red><strong>誠 實</strong></color></size</font> 3일 / 72시간 KBSWorld 영어 상영을 시청했는데 내용은 덕수궁 돌담 길을 취재한 다체로웠고, 내용 덕택에 집 인근이 그리 아름다운 걸 재삼 회상 했습니다.<object width="560" height="34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z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