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삼행시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12.11 08:13
조회수 : 1,098
본문
(김희선)
김: 김희선이 옷을 벗는다.
희: 희미하게 보인다.
선: 선다.
(이영자)
이: 이영자가 옷을 벗는다.
영: 영 아니다.
자: 자자 그냥...
(하리수)
하: 하리수가 옷을 벗는다.
리: 리얼하게 벗는다.
수: 수......................................컷이다!.
(고소영)
고: 고소영이 벗는다
소: 소리없이 벗는다
영: 영락없이 선다
(손태영)
손:손태영이 벗는다.
태:태연히 벗는다.
영:영감 것도 선다.
김: 김희선이 옷을 벗는다.
희: 희미하게 보인다.
선: 선다.
(이영자)
이: 이영자가 옷을 벗는다.
영: 영 아니다.
자: 자자 그냥...
(하리수)
하: 하리수가 옷을 벗는다.
리: 리얼하게 벗는다.
수: 수......................................컷이다!.
(고소영)
고: 고소영이 벗는다
소: 소리없이 벗는다
영: 영락없이 선다
(손태영)
손:손태영이 벗는다.
태:태연히 벗는다.
영:영감 것도 선다.
(강부자)
강: 강부자가 벗는다
부: 부산스럽게 벗는다
자: 자연스럽게 죽는다
강: 강부자가 벗는다
부: 부산스럽게 벗는다
자: 자연스럽게 죽는다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ㅋㅋㅋㅋ 역쉬 영계가 존가 보군요?... 군대 다닐때는 할머니만 봐두 휘파람 불고 그랫는데...ㅋㅋㅋㅋㅋ
박홍규님의 댓글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6d/a4/alfkd/folder/13/img_13_1466_6?1245482441.gif>ㅎㅎ 역쉬...슨다이...(^+^)
최송배님의 댓글
준달씨, 할머니만 봐두? 아무리 군대지만 설마!?
李淳根님의 댓글
박 : 박지선이 리얼하게 벗는다
지 : 지금은 서있다
선 : 선놈도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