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성실
작성자 : 안태은
작성일 : 2009.12.10 11:02
조회수 : 1,033
본문
벌써 목요일이네요
12월은 특히나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해가 지나기 전에 못뵙던 분들 한번씩은 보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성/실
12월은 특히나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해가 지나기 전에 못뵙던 분들 한번씩은 보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성/실
댓글목록 0
이한식님의 댓글
이어지는 송년회모임 속에서 건강챙기세요~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span style=color:white;filter:glow(color=#006600);height:10><b><font size=2>비 오는 오후... 얼큰 우거지탕으로 속을 달래 봅니다...
</font></b></span>
이준달(90회)님의 댓글
성~~~~실!!!!! 비오는 날 운전 조심 하세여(^*^)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감기.운전 조심하세요...(^+^)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하루종일 비같지 않은 비가 내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저도 오늘 송년회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황중기님의 댓글
늦었읍니다 성실!!!!!!!!!!!
劉 載峻 67回님의 댓글
<font size=3 color=red><strong>誠 實</strong></color></size></font>70회 이 성현 동문의 쾌유를 진정으로 기원하며 출석부에서 함께하는 빠른 그 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