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유머(19이상만..)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12.28 04:34
조회수 : 1,115
본문
살고 있었다..
하루는 목수 마누라가 남편에게 한번 하자고 말을 했다.
내일하자고 했다..
다음날...여자는 남편에게 한번
하자했다..남편은 오늘도 힘들어서...(칫!)
하면서 찾아왔다..
여자는 알았다면서 방을 주었다..
다시 남편과 함께 하는 밤이 돌아 왔다. 밤 밤 밤!!!!
놈의 남편이 또 힘들어서 도저히
못 하겠다구 했다..
오늘은 꼭 해야한다 했다..
그러자
남편왈: 나는 힘들어서 못 하니까.. 내 X이나 빨아..했다
여자왈: 야 이XX놈아 내가 낮에는 빨래 빨고 밤에는 X 빨까...?
남편왈: 이 XX년아 나는 낮에는 못박고
밤에는 X박을까...?
그러자 옆방에 있던 스님이 방문을 차고 들어와서 하는 말..
목탁치고 밤에는 딸딸이 친다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ㅋㅋㅋㅋ 그럼 나는 스님(?) ㅎㅎㅎㅎ
박남주(88회)님의 댓글
ㅋㅋㅋ 스님의 깊은 뜻(?) - 나는 어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