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작성자 : 김해성
작성일 : 2010.01.18 16:11
조회수 : 1,043
본문
우리 마음이 의심과 악의로 가득 찼을 때는
남들이 우리를 달갑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런 부정적인 느낌은 우리의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쳐
불행을 가져 올 때가 많다.
이 생의 삶을 보더라도
우리가 이타적일수록 더 행복해지는 반면에
악의와 미움에 의해 행동할수록 더 불행해진다.
달라이라마의 << 평화롭게 살다 평화롭게 떠나는 기쁨>> 중에서
어느날 좋은 사람이 다가와 아무리 큰 사랑으로 문을 두드려도
내마음이 닫혀 있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상대방보다 자기 마음을 여는 것이 먼저입니다.
마음의 문을 굳게 잠그는 가장 큰 병이
의심과 미움입니다.
사람 사이에 빚어지는 불화의 씨앗이 그 안에 있습니다.
만병의 원인이고 자기불행의 시작입니다.
남들이 우리를 달갑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런 부정적인 느낌은 우리의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쳐
불행을 가져 올 때가 많다.
이 생의 삶을 보더라도
우리가 이타적일수록 더 행복해지는 반면에
악의와 미움에 의해 행동할수록 더 불행해진다.
달라이라마의 << 평화롭게 살다 평화롭게 떠나는 기쁨>> 중에서
어느날 좋은 사람이 다가와 아무리 큰 사랑으로 문을 두드려도
내마음이 닫혀 있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상대방보다 자기 마음을 여는 것이 먼저입니다.
마음의 문을 굳게 잠그는 가장 큰 병이
의심과 미움입니다.
사람 사이에 빚어지는 불화의 씨앗이 그 안에 있습니다.
만병의 원인이고 자기불행의 시작입니다.
댓글목록 0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내 마음을 연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오늘의 출석부인데 ^^
劉載峻님의 댓글
<font size=3 color=green><strong>誠 實</strong></color></size></font>깨우침의 좋은 글 입니다. 믿음, 사랑, 마음을 활짝 열 게 합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아하! 그렇네요... 어제 글에다 댓글 달고 있었네요....에잉~~~
이창병님의 댓글
성실!! 아래 많은 댓글 감솨드립니다. 낼 사무국으로 전화를 해야겠습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정흥수(79회) ==> 황망히 사라진 게재 글, 매우 유감이고 애석 합니다 의도적이 아니고 분명 사고 발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