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항상 동문을 위해 고생하시는 전재수회장님께 많은 것을 배우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야구후원회의 금년 목표달성을 기원합니다

성실! 작금의 경제여건이 우리 모두들 정도의 차이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백지장도 맞들면 낳듯이 인고인 모두 什匙一飯(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슬기롭게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나 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은 절대 버리시고, 나 하나라도 참여 해야지하는 마음과, 너도 함께 하자는 동참의 의식을 가졌으면 합니다

나간다~나간다~ 인고호랑이~♬ 올해는 호랑이 해! 분명 인고호랑이들 일냅니다... 프로야구 개막 보다 더 기다려지는 황사기 개막 그리고 대표자 회의...빨리 3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우승의 기쁨을 함께 맛볼수 있을꺼라 확신합니다. 성/실

야구부의 좋은 성적 기대도 좋지만, 후원회에 매월 1만원 가입이 먼저 아닌가 싶습니다!!

회장님의 노고에 찬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목표달성 할수 있도록 노력 하갰습니다

<font size=3 color=red><strong>誠 實</strong></color></size></font><br><br>전 재수 회장님 치적, 회원 배가운동(목표 600명) 목표 초과 달성에 깊은 감사 드리며 노고가 크심을 기념 합니다 2010년도 전 재수 회장의 해 입니다

<font color=ff0000>후원가입은 032-433-1121 사무국으로 전화만 하시면 가입완료!! 간단합니다.</font>

성실~~

오늘은 인고야구부 보양식으로 101회 최건희 어머님이  야구부 식당에서
삼계탕을 직접 끓이시어 제공을 한답니다. 고마우신 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101회 최건희는 미국 유학중인 것으로 압니다.

성실~~

성실!! 담배도 끊었는데 한구좌 늘립니다.
정흥수(79회): [01/14 11:35]
후원가입은 032-433-1121 사무국으로 전화만 하시면 가입완료!! 간단합니다.
 

101회 최건희 어머니 야구부도 아닌 아들을 두고 모교 야구부 위해서 무지하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매일 점심때 봉사는 물론 오늘은 하림 닭을 가져다 삼계탕을 직접 끓여 주셨고 (73회 박홍규네 싸모님도 함께 봉사하고 있음)
우리 여직원들까지도 챙겨주었습니다.

전재수 홧팅!!!올해 한해 재수이ㅅ느한해맞이 하셔서 회원1000명 달성하시길.....

99회 지금 계속 꼬시고 있습니다.(몇 명 꼬실지는 모르겠지만) 뭐..아직 저희 나이가 사회에서 애매하긴 합니다. 대부분이 사회 초년생이라 아직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되는대로 동참하겠습니다~

최건희어머니앞으로1구좌들겠음니다

성실!

끊임없이 남에게 베풀면서 사는 건희 어머님! 늘 감사 드립니다

성실!!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