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아버지! 엄마오셨습니다!!”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1.29 04:42
조회수 : 1,064
본문
칠십 먹은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바람을 피우다 복상사를 했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입관을 해야 하는데
그런데 문제는 거시기만 죽지않고 서 있었다.
거시기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
고민고민하던 큰 아들이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그러고는 죽은 아버지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마디를 했더니
아! 글쎄 발딱 서있던 거시기가 사르르르 죽었다.
신기해서 뭐라 말했냐고 가족들이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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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엄마오셨습니다!!”
댓글목록 0
김종득님의 댓글
옛날의 주전자 걸기 시리즈하고 똑같네요 ㅋㅋ
李桓成(70회)님의 댓글
선배님도 죽지않는 열정
저 돌아 왔습니다...
년말이면 귀향할 줄 알았는데
1달이 다가도 제비 소식없네요..
정흥수님의 댓글
항상 재미써요ㅍㅎㅎㅎ...^^
최영창님의 댓글
방갑습니다. 환쇠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