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못생겼잖아."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1.28 04:46
조회수 : 1,066
본문
한여자가 가게에서 우유,
계란, 오렌지 주스를 샀다.
그녀가 계산을 하기위해
계산대 위에 물건을 올려 놓는데
그녀 뒤에있던 술취한 남자가
말했다.
"당시은 독신이 구먼!"
그 여자는 실제로 독신이 였기 때문에
그 남자의 말에 크게
놀랐다.
그녀는 자신이 산 물건을 살펴봤지만
딱히 독신여성 티를 내는
물건은 없었다.
궁금해진 여자가 남자에께
물었다.
"저..., 당신은 도대체 제가
독신인줄 어떻게 알았죠?"
그러자 그 술취한 남자 왈,
"못생겼잖아."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담부터 길거리에 쏘다니면 뒤진다..ㅋㅋㅋㅋ
정흥수님의 댓글
취중인데도...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