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림돌 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 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데요,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오늘도 장애의 요소와 같은 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 돌들은 생활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려있는 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뒤쳐지게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온 모든
걸림돌을 오늘부터는 역으로 발판을 삼아서 디딤돌로
생각할 수 있다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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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너무 어려운 말씀인것같아 이해가 ....
劉載峻님의 댓글
말씀과 같이 쉬운 걸로 ㅎㅎㅎ 죄송 합니다 건강 하시고 신앙 생활 의미 있죠 건강하세요
남상일님의 댓글
아쿠 선배님도 기침 하셨내요 아침 음악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오랜만에 출석합니다~ 성실!!!
이준모님의 댓글
성실~~~~~~~!! 선후배님 좋은 하루 되세용^^*
김현일(90회)님의 댓글
성실~~ 오랜만에 출석이네요...^^ 준모도 있네~~ ^^
민형찬(78회)님의 댓글
오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디딤돌을 발판삼아 적극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할것을 되새겨 봅니다.오늘도 웃으면서 힘 냅시다.파이팅!! 성실!!!
정태억님의 댓글
걸림돌이든 디딤돌이든 내가 살아가는 인생의한부분이라 생각하고 이제는 그것을 극복하려하기보다는 즐기려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성실!
안태은님의 댓글
늦었습니다. 성/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그래도 날이 좀 풀린듯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태성님의 댓글
1번 타자 최영창!!!
태억이가 보살님이 다 되셨구랴
상일이 오랫만이야
李聖鉉님의 댓글
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1월의 끝자락에서 인사동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져 봅니다. 삶의 무거움이 얼마나 했으면 자신의 목숨을 끊을수 있을까?(**전자 부사장) 해안포는 왜? 무슨 생각으로 쏘아댈까? 오늘 견적서를 제출한 일은 잘 될까? 암튼 이런저런 생각이 겹쳐지는 수요일 입니다. 오랜만에 출석하여 말이..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걸림돌 디딤돌 여하튼 두두려보고 건너겠습니다.
劉 載峻 67回님의 댓글
李聖鉉(70회): ==>다연 할아비 참 반갑구료 무탈 하죠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손정국은 저희80회 친구인데 학창시절에는 "손한영" 이었는데 개명을 했습니다
오늘은 반가운 동문님이 많이 보이십니다 이성현 선배님 건강 하시지요! 그리고 남상일 선배님! 산에좀 나오세요 ㅋ
정흥수님의 댓글
돌과 트럼펫... 2가지가 이렇게 감동을 줍니다.
댓글이 많이 달리는 그날까지!
임한술님의 댓글
이성현선배님 정말 오렌만에 뵙겠습니다...얼마전에는 이환성 선배님도 오셨는데...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인생은 마음 먹기 나름 이라는......오늘은 오랜만에 오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자주 오세요....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황중기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입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유선배님,최영창선배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열심이시군요.
동기.선,후배님들 반갑습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유선배님 여전히 열심이시군요==>성현 동문 회장 당시 인 06.3.9일 위촉 받은 관리자 권한 제한 받고 있어 고초가 심합니다 당시가 그리워 지는 이유 어찌 이것뿐이 겠수. 건강하시겨 (친근감 가는이에게만 쓰는 강화 사투리 말투)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비가오네요. 웬지 기분이 꾸리꾸리 합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