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출석부 남기려다 자꾸 에러가 나네요. 죄송합니다.
작성자 : 김태훈
작성일 : 2010.01.28 04:50
조회수 : 1,040
본문
다음 당번 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성실!!
情 나누기
총동문회 홈페이지는 동문 모두가 꾸미는 공간입니다.
댓글목록 0
이도경(99회)님의 댓글
요기는 에러 안 났네요~ 선배님, 안녕하세요.ㅎ 오늘 하루도 힘차게 달려보아요~ㅋ
李聖鉉님의 댓글
誠 實!!!!!!!!!
이한식님의 댓글
성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컴퓨터 최신형으로 바꿔라..ㅋㅋㅋ
김태훈님의 댓글
준달아! 선배님이 말씀하시잖아~ 컴이 문제가 아니구 첨부한 이미지가 문제라구.. 이미지 첨부로 옛 인천고 건물과 현재의 인천고 건물 이미지를 합성해서 첨부했었는데 그게 문제였나 봅니다. 그건 그렇구 이성현선배님 잘계시죠?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꾸벅! 당뇨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성실!!
오태성님의 댓글
요기 조기 에러가 몬지도 모르르고 기냥 생각나는대로 찍다가 안되면 말고......
이게바로 나으 시타일이걸랑요 그래도 댓글은 나름대로 열심히 올리려고
기를쓰고있음니다 눈팅만 즐기시는 동문분들 성실 2자만이라도......
그럼 이순근회장 무지 좋아 함다
정태억님의 댓글
그렇다면 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태훈 잘벌지? 단순 jpg화일은 올라가는데?
2003년부터 주장하던 두글자 "성실"의 의미를 70회 거목들이 앞장서서 나서니 흐믓합니다.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임승호(80회)님의 댓글
성실!!!!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홈페이지 운영하시다 잘 안되시는 경우 저희 사무실 (032-426-8089)로 전화주시면 해결해 드릴겁니다.. 저는 외근을 많이 나가있어서 사무실로 전화주시면 신속히 처리하겠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인천고 총동창회의 홈페이지의 새로운 시작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생각을 해 보렵니다. 1894년에 신학문의 표본인 인천고의 전신은, 서당을 고집하던 이들에게는 선망과 질투의 대상이었을 것입니다. 이제 116년이 지난 이시점에서는 정부가 주도하는 선망과 질투의 대상이 아닌, 인고인들에의한,
李淳根님의 댓글
인고인들을위하고, 인고인들의 결집을위하며, 인고인들 모두에게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효과를 얻으며, 우리 모두가 인고인임을 자부하고, 내가 스스로 인고인임을 주위에 알리리는 홈페이지 될 수 있도록 해보렵니다. 선후배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랍니다.
안태은님의 댓글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신년교례회 준비중입니다.
많은 동문들이 나오시기 바랍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성실/멸공(군시절 경례구호 입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컴/스피커 중고품 없을까요? 70회 오태성 동문임이 필요하시답니다.
신품) 얼마 안 한다해도, 동문님의 때묻은것이 정겹고 필요하시답니다.^^
인고아나바다에 올려놓았습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李桓成(70회)님의 댓글
안태문이도 보이고 반갑네요..성실
황중기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
임한술님의 댓글
오늘은 84회를 집중 공략 하고있습니다...잡지사에 근무하시는 64회66회80회 라고...1명은 당했습니다....아침부터 현재 확인된 동기만 15명
백승준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저는 작년에 전화왔었는데 잡지보라고, 만나서 얼굴보자 했더니 주저리주저리 연락처 문자로 준다하고 깜깜무소식 또 오면 YOU DIE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