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봄이오는소리
작성자 : 이무춘
작성일 : 2010.02.09 10:51
조회수 : 1,046
본문
텅빈 겨울이 오히려
포만감을 더하게 한다
바라보는 것은 모두가 내것인양
가슴을 채운다.
오늘 눈대신 비가(悲歌)온다
봄이 저만치에서 오고 있는데...
2010.2.9. 아침 ~무쵸대사~~
(위의사진은 2월 7일 관악산에서 59회 九山 산악회46명이참가 시산제 올리는 장면)
포만감을 더하게 한다
바라보는 것은 모두가 내것인양
가슴을 채운다.
오늘 눈대신 비가(悲歌)온다
봄이 저만치에서 오고 있는데...
2010.2.9. 아침 ~무쵸대사~~
(위의사진은 2월 7일 관악산에서 59회 九山 산악회46명이참가 시산제 올리는 장면)
댓글목록 0
구자욱님의 댓글
언제나 부지런한 서봉 ! 구산 산악회 큰 식구들을 올해도 더욱 즐겁고 활력있는 모임으로 이끄시는 무쵸 회장에게 고마움과 응원을 보냅니다.
이광열님의 댓글
성실!! 많이들 늦네요~~ 겨울비 때문인가? 관악산에 모이신 선배님들 더 많이 모이시고 더 많이 건강하세요~~~~~
최송배님의 댓글
59회 선배님들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