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3분이면 떡을 쳐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3.08 08:20 조회수 : 1,34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아내가 친한 친구와 전화통화를하면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그런데 남편이 음심이 動 했는지옆에서 아내를 자꾸 치근덕거리는 것이었다.가슴을 툭 쳤다가 허리를 안았다가...이에 참다못한 아내는 통화중인친구에게 "얘~ 미안한데 끊어야겠다.우리 남편이 자꾸 건드리네,많이 급한가봐~*****"^0^ " 좋겠다.그래 좋은 시간 되라.그럼 내일 전화해."그랬더니부인이 말했다."아니야 무슨 낼 통화하니?우리집 그이 3분이면 떡을 쳐!3분 후에 다시 전화할께, 기다려! 댓글목록 0 임승호님의 댓글 임승호 2010.03.08 10:28 선배님 늘즐감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선배님 늘즐감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10.03.08 10:33 ㅋㅋㅋㅋ 떡(?) 사세요^^ ㅋㅋㅋㅋ 떡(?) 사세요^^ 안태문님의 댓글 안태문 2010.03.08 11:58 3분 ... ㅎㅎ 좋은 하루되십시요. 즐감하고 가겠습니다. 3분 ... ㅎㅎ 좋은 하루되십시요. 즐감하고 가겠습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0.03.08 15:27 누군 30분이라 카던데...떡을 칠라믄 30분은...으~음...산토끼 토끼야? 어데를 가느냐?...ㅋ...(^+^) 누군 30분이라 카던데...떡을 칠라믄 30분은...으~음...산토끼 토끼야? 어데를 가느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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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호님의 댓글
선배님 늘즐감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이준달님의 댓글
ㅋㅋㅋㅋ 떡(?) 사세요^^
안태문님의 댓글
3분 ... ㅎㅎ 좋은 하루되십시요. 즐감하고 가겠습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누군 30분이라 카던데...떡을 칠라믄 30분은...으~음...산토끼 토끼야? 어데를 가느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