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아들의 응원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9.05.16 07:26
조회수 : 1,155
본문
아들의 응원
어느 날 저녁 콜드크림을 바르고 있는 엄마를 보며
어린 아들이 물었다.
아들 : 엄마 뭘 바르는 거에요?
엄마 :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바르는 거란다.
그런데 잠시 후 엄마는 화장지로
크림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던 아들 왈
.
.
.
"엄마! 포기하지 마세요!"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