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어머니! 애들은 제가 키우겠습니다.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6.04 04:12 조회수 : 1,433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조강지처: 어머니... 당분간 친정에 가있을게요.애들은 제가 키우겠어요.나머지는 변호사랑 얘기하세요. 시어머니: 애미야 애들은 놓고 가거라연하남: 조강지처씨... 내가 당신 자식까지 키울 수 있어요... 키워 줄게요...날 봐요... 조강지처씨... 난 차도 있어요... 남편: ㅅㅂ 너무 힘들다... 흑흑흑 여보 돌아와줘 내가 잘못했어.... 남편의불륜녀: 조강지처!!!!!!!!!!!!!!!!!!!!죽여버릴끄야아!!!!!!!!!!!!!!아아아아아악!!!!!!!!!!!!!!!!!!!!!!!!!!!! 댓글목록 0 이한식님의 댓글 이한식 2010.06.04 08:03 차안에 있는 견순이는 너무 멀리에서 살고있네요~ 부산 덕천교차로 이정표가 보이네요 ㅎㅎㅎ 차안에 있는 견순이는 너무 멀리에서 살고있네요~ 부산 덕천교차로 이정표가 보이네요 ㅎㅎㅎ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10.06.04 08:54 어쩌란 말입니까??? 애들이 무슨 죄 입니까??? 자신만의 일신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다른 넘하고 살면 행복해 진답니까??? 정신차리십시요... 인생이 별거 있습니까/??? 옛날에는 결손가정이라 햇는데 요즘은 한부모가정이라는 새로운 가족형태가 씁쓸하기만 합니다... 어쩌란 말입니까??? 애들이 무슨 죄 입니까??? 자신만의 일신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다른 넘하고 살면 행복해 진답니까??? 정신차리십시요... 인생이 별거 있습니까/??? 옛날에는 결손가정이라 햇는데 요즘은 한부모가정이라는 새로운 가족형태가 씁쓸하기만 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0.06.04 09:22 아 ~~ 어쩌란 말이냐???!!! "그래 아주 멀리 떠나서 자알 살거라...다시는 내 자식 같은 넘 만나지 말고" (흑흑흑)...(媤母曰)...옛말에 奸夫 奸婦는 천벌을 바더 뒈진다고 했거늘...(^+^) 아 ~~ 어쩌란 말이냐???!!! "그래 아주 멀리 떠나서 자알 살거라...다시는 내 자식 같은 넘 만나지 말고" (흑흑흑)...(媤母曰)...옛말에 奸夫 奸婦는 천벌을 바더 뒈진다고 했거늘...(^+^) 최송배님의 댓글 최송배 2010.06.04 10:27 홍규씨, 준달씨. 위 사진들 보고 너무 심각한 거 같아요.. ㅋㅋ 홍규씨, 준달씨. 위 사진들 보고 너무 심각한 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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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식님의 댓글
차안에 있는 견순이는 너무 멀리에서 살고있네요~ 부산 덕천교차로 이정표가 보이네요 ㅎㅎㅎ
이준달님의 댓글
어쩌란 말입니까??? 애들이 무슨 죄 입니까??? 자신만의 일신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다른 넘하고 살면 행복해 진답니까??? 정신차리십시요... 인생이 별거 있습니까/???
옛날에는 결손가정이라 햇는데 요즘은 한부모가정이라는 새로운 가족형태가 씁쓸하기만 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아 ~~ 어쩌란 말이냐???!!! "그래 아주 멀리 떠나서 자알 살거라...다시는 내 자식 같은 넘 만나지 말고" (흑흑흑)...(媤母曰)...옛말에 奸夫 奸婦는 천벌을 바더 뒈진다고 했거늘...(^+^)
최송배님의 댓글
홍규씨, 준달씨. 위 사진들 보고 너무 심각한 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