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재치있는 여자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20.04.09 05:41
조회수 : 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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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여자
어떤 여자가 직장에서 근무중인 남편에게 전화를 했는데,
남편이 전화를 받자마자 이렇게 말했다.
여보! 미안해. 지금 너무 바빠서 전화통화가 어려워.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당신한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는데..."
그러자 남편이 "시간이 없으니 그럼
좋은 소식만 얘기해봐" 하니
부인 왈,
.
.
.
"자동차에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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