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소원성취-]
어느 부부가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우물가에 서 있었다.. 먼저 부인이 몸을 굽혀 소원을 빌고 동전을 던졌다.
남편도 소원을 빌러 몸을 굽혔다 하지만 몸을 너무 많이 굽히는 바람에 우물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순간 ,부인이 깜짝 놀라 말했다 와, 정말 이루어지는구나.!"
[-철없는 여고생-]
여고생과 여대생이 아프리카로 무전여행을 갔다가 그만 운이 없어 무서운 식인종에게 잡히게 되었다.
그리고 둘은 알몸으로 양념이 잘된 식인종의 국솥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긴박하고 무서운 상황 속에서 여고생이 자꾸 킥킥 웃는 것이 아닌가.
여대생 : 너 제정신이니? 이런 판국에 웃음이 나와??
여고생 : 쉿! 언니만 들어.
나 지금 국 속에다 쉬했다!
[-모텔서 나쁜넘-]
1) 숙박비 부족하다고 돈 꿔 달라고 하는 넘 나쁜넘...!! 그래서 비디오방 가자니까..!
2) 나도 목마른데 서비스로 나온 생수을 저 혼자만 입대고 처먹는 넘- 구리 구리 어쭈구리 제대로 빨지도 못하면서 그건 잘 빠네..!
3) 하루종일 살 껍데기 벗겨질 때까지 샤워만 하는 넘 깨끗한 척 드럽게 하고 있네 난 거기만 닦았는데...
4) 그것도 작은 넘- 남들은 밥 처먹고 그것도 크더구만..!
5) 그 대가리에 힘없는 넘- 토끼가 행님..!! 이라고 할 넘..!
6) 털이 뻣뻣한 넘- 도대체 왜 여기에 무스를 처바른겨 누깔 따가워 죽겠네... 라이터 불로 확..!! 끄실러 버릴까보다..!
7) 문전 앞만 더럽히는넘 ㅡ 집안은 들어오지도 못하고 문턱에다 토하는 주태백이 확 짤라버릴까보다..
8) 인생이 불쌍해서 신음소리 좀 내줬더니 아프지 뺄까 이러는 넘- 처녀 귀신은 뭐하나 몰라 이런 이런 넘 안따묵꼬
9) 세우지도 못하는넘...! 아무리 빨아도 살아나지 안는데..
"유머니까 이해하고 걍 가자고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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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이런 조 ㄴ나우쉐이...(^+^)
안태문님의 댓글
잘 감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