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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탄 부산 할머니
작성자 : 인동홈
작성일 : 2021.10.13 06:00
조회수 :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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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탄 부산 할머니
부산 할매가 서울에 처음 와서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는 공손하게
"어디 가시나요?"
하고 물었다.
할매는 자기를 무시하나 싶어 대답했다.
.
.
.
"부산 가시나다. 문디새끼야!
와 우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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