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고추?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1.06.02 09:25
조회수 : 1,427
본문
어느집안 3대가 목욕탕을 갔다..[할아버지.아빠.아들]
아이는 문득 자기의 고추와 할아버지,아빠 고추가
모두 다르게 생겼다는 것을 알앗다
집에 돌아온 아이는 할매께 물었다
할매가 웃으면서
"너 껀 고추여!"
"니 애비건 子支여!"
그럼 할아버지 건요?.. 하고 묻자
할매 갑자기 화가나는 듯
*
*
"그건 조또 아니여"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흐미 할~매... 투자를 해야지요.투자는 않구서리 어찌 바라시남요? 뱌그라,시알...얼매든지 가능허유ㅠ (^+^)
이준달님의 댓글
ㅋㅋㅋ 할배...탁탁탁 하세요~~!!ㅎㅎㅎ 헐...목욕탕에서 영창선배님을 뵌거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