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머피의 법칙
본문
1. 치통의 법칙 : 치통은 치과문 닫는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된다.
2. 라디오의 법칙 :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제일 좋아하는
노래의 마지막 부분이 나온다.
3. 미용실의 법칙 : 헤어스타일을 바꾸려고 작정하면
사람들이 갑자기 스타일이 멋지다고 한다.
술은 셀프.
안주 메뉴판 클릭하시면 즉석써빙 됩니다.
클릭해서 맛있는 안주드세요.
유머방을 찾아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 전화의 제 1법칙 :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고,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없고,
펜과 메모지가 둘다 있으면 메모할 일이 없다.
5. 전화의 제 2법칙 : 전화번호를 잘못 눌렀음을 깨닫는 순간
상대방이 통화중인 경우는 절대 없다.
6. 편지의 법칙 : 기가막힌 문구가 떠오르는 때는
꼭 편지를 넣고 풀로 붙인 직후다.
7.쇼핑백의 법칙 :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것은
언제나 쇼핑백의 맨 밑바닥에 깔려있다.
8. 버스의 법칙 : 버스안에서 간만에 듣는 좋은 노래가 나오라치면 꼭
안내방송이 나온다.
또 도로가 꽉 막혀있을때면 어김없이 트롯트가 나온다.
9. 바코드의 법칙 : 사면서 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일수록 계산대에서 바코드가 잘 찍히지 않는다.
10. 인체의 법칙 : 들고있는 물건이 무거울수록 그리고
옮겨야 할 거리가 멀수록 코는 그만큼 더 가렵다.
11. 수면의 법칙 : 코를 심하게 고는 쪽이 항상 제일 먼저 잔다.
12. 노래방의 법칙 : 잘 보이고 싶은 그와 함께
노래방에 같이 갈 확률과 노래부를 때
삑사리가 날 확률은 정비례한다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예쁘기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 남자가
아이큐 70밖에 안 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수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
왜냐하면 우리집 전통은,,,
집안 사람들끼리만 결혼을 하거든여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랑,,,
그리고 고모부는 고모랑,,,
또 채워...?
어느날,
男便이 오래간 만에 낮거리 서비스해 준다고
멋지게 正常體位로 夫婦關係를 하면서
한참 熱을 올리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일곱살 박이 아들 녀석이
무엇이 急했는지 안방 門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
그 場面을 보고 말았다.
'아빠,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응, 엄마한테 熱心히 기름 넣고 있는 中이다.'
아들은 이상하다는 듯 머리를 꺄우뚱 하면서
한마디 하는 말이 傑作이다.
'아이구, 아빠도 참,
조금 前에 이웃집 아저씨가 와서
엄마한테 기름 가득 채워 주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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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으이구 실타 시러...(^+^)
최송배님의 댓글
재미있게 웃고 갑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