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영어를 배운할머니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1.08.25 10:40
조회수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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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할머니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5살짜리 손녀에게 물었다
할머니: 사과가 영어로 뭔줄 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
할머니 이젠 노인정에가서
할머니: 연필이 영어로 뭔 줄 아나..??
노인들: 그걸 내가 우예아노(어떻게 압니까)
할머니: 그거 펜슬 아이가
이번엔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물었다
할머니: 물이 영어로 뭔줄 아니껴...?(압니까)
아줌마: 워터 아닌가요..?
할머니: "물은 셀프야..!!"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할매~~ 왔다네...(^+^)
<img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1354C2574E40D0FA22366F>
이한식님의 댓글
언제나 항상 입가에 미소가 머금게 하네요 ^0^
이준달님의 댓글
그럼 단무지는요?? 그것도 셀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