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그 누가 알아주지않아도
작성자 : 김성수
작성일 : 2011.08.21 06:37
조회수 : 1,008
본문
그 누가알아주지 않아도
-金成洙
그 누가알아주지않아도 난 오늘도 이길을 간다.
그 누가알아주지않아도 난 오늘도 이일을한다.
누가 뭐래도 무관심에도 난 오늘도 이렇게산다.
-요즘 너무바빴고 제가하는일이 상조회의전관리팀장이며 야구심판에 게다가 장애인야구팀심판겸코치 이세가지가 무관심의전형적인 직종입니다.
게다가 선,후배님들의 홈피방문이뜸한일요일 전 그래도 지금즐겁게 늦잠주무시고계실 막영회가신 선배님들과 저같이 오늘도 당직하신 모든 선,후배님 제가 다니고있는성당사람들도 놀러갔는데도 저는 그래도 오늘 특별히 이시간에 출석부를 남겨봅니다.일요일 10명넘기릴레이도 도전합니다.성실^^
-金成洙
그 누가알아주지않아도 난 오늘도 이길을 간다.
그 누가알아주지않아도 난 오늘도 이일을한다.
누가 뭐래도 무관심에도 난 오늘도 이렇게산다.
-요즘 너무바빴고 제가하는일이 상조회의전관리팀장이며 야구심판에 게다가 장애인야구팀심판겸코치 이세가지가 무관심의전형적인 직종입니다.
게다가 선,후배님들의 홈피방문이뜸한일요일 전 그래도 지금즐겁게 늦잠주무시고계실 막영회가신 선배님들과 저같이 오늘도 당직하신 모든 선,후배님 제가 다니고있는성당사람들도 놀러갔는데도 저는 그래도 오늘 특별히 이시간에 출석부를 남겨봅니다.일요일 10명넘기릴레이도 도전합니다.성실^^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김 성수 동문, 늘 근면 성실하며 근황이 궁금하던 차 소식주어 반갑고 감사 합니다 대한 성공회 정동 서울 대 교구 성당 주교 성함이 김 성수 金成洙 이며 인천 내동 3번지 성공회에서도 신부로 시무 했던 분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정태혁님의 댓글
휴일 놀러다니느라 바쁘다 보니 출석을 안했었내요 늦게나마 출석합니다 성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어제의 피곤함과 즐거움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휴가 중...좋은 하루되세요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