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서용욱(100회) 동문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1.08.15 22:47
조회수 : 1,020
본문
서 동문의 성실한 동참에 찬사와 격려를 올립니다
함께 함을 감사 하며 중단없는 동참 지속되기 바랍니다
----------------- 원 문 -----------------
늘 유재준선배님과 몇몇동문들께서 출석부를 작성하여 주셔서 항상 미안함을 간직한채 성실이라는
두글자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온것 같습니다.
일본은 가까이 있으면서도 우리에게는 그리 좋지않은 이웃으로 피해를 주었던 기억 남아 있는데
독도문제등 아직까지도 후안무치한 행동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66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 모두를 다시 되돌아보고 민족적 자부심과 극일정신으로 하나되는 인고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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