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술과 사랑의 공통점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1.08.08 09:24
조회수 : 1,064
본문
술과 사랑의 공통점
1. 한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2. 한번 취하면 어느새 실실 웃고 있다
3. 의지할수록 언제나 함께할 수 있다
4. 너무 취하면 그만큼 아프고 힘들다
5. 깨고 나면 남는 건 병 뿐이다
술과 사랑의 다른점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
내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잠을청하는 건 술이요
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혈액형별 좋아하는 술의 종류
(A형 : 와인)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지만
스트레스에 약하다...
(B형 : 맥주)
자유분방하고 기질이 강하다...
(O형 : 위스키)
타인과의 대화를 즐기며
털털한 성격이다...
(AB형 : 소주)
감정의 기복이 큰 것으로 알려진다...
(술사랑형 : 아무술이나)
성격좋고 부담없어
가지고 놀기에 좋다.....
당신은 어떤술을 좋아하시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술사랑 켐페인)
술과 늦잠은 가난의 지름길이고
금주에 토갱이 잠은 행복의 지름길이다
과음은 삼가합시다!!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술과 늦잠은 가난의 지름길이고
금주에 토갱이 잠은 행복의 지름길이다
과음은 삼가합시다!!! >>> 과음은 삼갑시다!!! 삼갑시다!! 삼갑시다!...but...(^+^)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30/blog/2008/03/30/22/45/47ef9970a478e&filename=88.gif>
이준달님의 댓글
헐~~~ 저는 양주(ㅇ위스키)를 못마시는데요?? 그럼 0 형이 아닌가? ㅎㅎㅎ
술은 약이 될수도 있고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술로 인해..활력소가 되는 반면..실수로 인한 패가망신이 될수도... 영창선배님 ~~ 술 사주세요..ㅎㅎㅎ